피아노 블랙과 천연 나무 돌기판 마무리 미들 클래스 극장 스피커
・센터 스피커(1대 판매)
・K:블랙, M: 나뭇결
・피아노 블랙・피니쉬와 천연 나무 돌기판 세미글로스・피니쉬
・깊이를 억제한 센터 스피커와 북 선반 스피커
· 요염한 음성을 재생하는 소프트 돔 트위터
・넓은 대역에 걸쳐 정확한 피스톤 모션을 실현하는 DDL콘・우퍼 유닛
・고품위인 중저음을 재생하는 PPDD(Push-Pull Dual Driver) 방식
형식: 2웨이・3스피커 (버스레프형, 방자 설계, Push Pull Dual Drive)
스피커 유닛: 우퍼(8cm 콘형 x 2), 트위터(2cm 소프트 돔형 x 1)
크로스오버 주파수: 4kHz
입력 임피던스: 6 Ω
최대 허용 입력: 80W(JEITA), 160W(PEAK)
재생 주파수 범위: 50 Hz - 60 kHz
평균 출력 음압 레벨: 82 dB (1 W·1 m)
치수(W × H × D): 320 × 100 × 178 mm
질량: 2.5kg
부속품: 취급 설명서, 스피커 케이블(약 3m), 미끄럼 방지(1시트 4장)
37 시리즈로 5.1ch 시스템을 짜서 서라운드 재생을 확인
작성일자: 2017년 2월 21일
처음으로 '홈시어터'를 도입하려는 입문자들에게 어떤 제품을 조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 이런 경우에 유력한 후보가 되는 것이 확장성이 있는 라인업을 갖춘 AV 메이커의 시리즈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이, 데논의 「37 시리즈」이다. 이유는 무엇보다 우선 그 소리의 장점이며, 마무리 코스트 퍼포먼스의 높이다. 그리고 서라운드와 돌비 아토모스를 구축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C-C37은 멀티 채널 시스템을 위한 센터 스피커가 된다. 색상은 2 색을 준비. 기술면에서는 데논 독자적인 PPDD 기술을 탑재. 더블 우퍼의 진동판의 에지를 요철이 역방향이 되도록 배치함으로써, 구동시에 발생하는 고조파 왜곡을 캔슬하여 클리어한 재생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우퍼 유닛에는 다른 소재를 조합하여 광대역에 걸쳐 정확한 피스톤 모션을 실현하는 DDL 기술도 채용. 고해상도 로고도 취득한다.
서라운드 시청은 같은 37 시리즈의 스피커를 조합해 실시했다. 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음질 체크의 레퍼런스로 하고 있는 영화 BD 「시카고」는, 유연한 웜인 톤으로, 영화다운 사운드 표현에 호감을 가질 수 있다. 스피커간의 음색이 통일되어 있는 것은 분명하고, 효과음의 정위나 이동감은 매우 부드럽다. 각 스피커끼리의 소리의 연결도 좋고, 공간의 확산도 내추럴하게 묘사한다. 홀의 밀도감과 활기까지도 느껴지고 관객석에 있는 듯한 감각에 빠진다.
2ch에서 7.1ch, 돌비 아토모스까지 발전도 가능한 37 시리즈. 컴팩트 설계에 의한 도입의 용이함, 홈 시어터에 적합한 외관과 음질 성능, 그리고 코스트 퍼포먼스를 높은 차원에서 양립한다. 입문자는 물론, 한때 오디오에 흥미를 가진 분들의 재개에도 딱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