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드라이브
손목시계 본래의 아름답고 스마트한 디자인을 추구한, 사이즈의 커넥티드 워치가 등장. 새로운 칼리버 「W410」을 탑재해, 케이스에 「슈퍼 티타늄」을 채용. 인기를 모은 「W770」모델의 디자인 테이스트를 계승하면서, 남녀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감을 실현했습니다. 광발전 에코·드라이브를 비롯해, 소리와 바늘에 의한 전화·메일·SNS의 착신 통지, 링크 끊김 통지, 스마트폰 서치, 3개까지 설정할 수 있는 알람, 해외에서도 편리한 월드 타임 기능, 시각의 동기 기능을 탑재해 있습니다. 앱도 「W410」전용으로 새롭게 「CITIZEN Eco-Drive Bluetooth S」를 공개. 충전 잔량을 표시할 수 있는 등 더욱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W410」전용으로 준비한 15 종류의 오리지날 사운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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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신경쓰지 않는 매일에.광 발전이기 때문에, 교환도 케이블 충전도 불필요. 시티즌 독자 광발전 기술 「에코·드라이브」탑재로, 정기적인 교환은 물론, 케이블에 의한 세세한 충전도 불필요. 평소 거리의 매일을 보내는 것만으로 빛만 있으면 충전됩니다. 게다가 한 번의 풀 충전으로 최대 4년 구동 가능(매일 스마트폰에 접속해도 약 9개월 구동). 충전을 신경 쓰지 않아도 좋고, 스트레스가없는 매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전화나 메일을 몰래 알림.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은 채로도 착신을 놓치지 않는다. 전화나 E-mail, LINE 등의 SNS 메시지가 오면, 시계가 소리, 진동, 바늘의 움직임으로 몰래 알림. 예를 들어 회의 중에 스마트폰을 가방으로 버린 채로도 괜찮습니다. 게다가 선택한 사람으로부터의 전화나 선택한 SNS 앱만을 통지하는 「필터링 기능」 . 소중한 사람의 연락을 놓치지 않습니다. ※대응 SNS 앱은 공식 앱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410에는 진동 기능은 없습니다. |
잃어버린 스마트폰의 거처를 알 수 있다.소리를 울리고 스마트 폰을 검색. 스마트 폰을 없애도 괜찮습니다. 손목시계를 조작하여 스마트폰 소리를 울리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통신 가능 범위에 있는 경우). 또한 스마트폰을 어딘가에 두고 잊으면 시계가 소리, 진동, 바늘의 움직임으로 알림. 스마트 폰과 떨어져 있으면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W410에는 진동 기능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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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처나 해외여행에서 어울리지 않는다.어디에 있어도 시간 맞춤이 스마트 폰으로 부드럽게. 해외에서의 시간 맞추기도 스마트 폰으로부터 간단 수정.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지금 있는 장소의 시간에 시계를 자동 수정(홈 타임)해도 좋고, 앱 내의 세계 지도를 탭/도시명을 입력하여 세계 316 도시의 시간(로컬 타임) 에 자유롭게 수정하는 것도 가능. 어디서나 전세계의 정확한 시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알람이나 리마인드에도 편리손목시계의 알람을, 스마트폰으로부터 간단 설정. 스마트폰의 앱의 감각적인 조작으로 손목시계의 알람을 설정 가능. 요일마다 설정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알람으로는 물론, 여러가지 예정의 리마인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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