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Instruments는 1996년 독일 베를린에서 설립된 회사가 되었습니다. 회사 설립 당시부터 음향의 합성을 다루고 있어 PC용 소프트웨어 신디나 전용 컨트롤러, PCDJ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 많이 발매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소프트웨어 신디, PCDJ,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주력의 3본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법인의 「Native Instruments Japan」이 있어 「Native Instruments」제품의 판매, 서포트등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일본 일본에서도 지장없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DJ 플레이를 할 경우, 턴테이블이나 레코드, CD 등이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 DJ나 CDJ의 어느 쪽이든 음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바이널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PC 내의 음원을 이용하여 DJ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쪽의 메리트는, PC내에 음원을 준비해 두면 풍부한 라인 업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아닐까요. 「Native Instruments」의 디지털 바이널 시스템이 「TRAKTOR Scratch A6」입니다.
"TRAKTOR Scratch A6"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AUDIO 6"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쪽을 이용하면, 6in/6out나 2채널+1 계통의 출력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TRAKTOR Scratch A6」의 매력으로서, 음원이 갖추어져 있는 경우에는 곧바로 DJ 플레이를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TruWave는 컬러 파형에 대응하고 있어 트랙을 찾기 쉽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음원이 있다고 하는 경우는 리믹스도 용이하기 때문에, 앞으로 DJ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는 경우에 향하고 있는 제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