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자무 TANACOCORO(손바닥) 미륵 보살 불상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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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TanaCOCORO[손바닥](미륵보살)
이 Sm Standard (전여의륜 관음)

56억년을 넘어 계속 생각할 약속의 불전설의 국보 제1호 보관 미륵 미소에 더해지는 손끝



세미 에 이르기까지 엄선한 공법을 선택했습니다.
원형에 세세한 근조를 넣어 나뭇결의 요철을 붙여, 채색에서는 미묘한 그라데이션을 더해 목재의 경년 변화를 표현.
또한 연마 마무리를 수중에도 실시하는 길고 복잡한 공정이 마치 진짜 목질과 같은 따뜻한 촉감을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아스카 시대의 "미륵 보살 반건 사유상"을 재현.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려 조용히 사색에 빠지는 모습은 반건사유라고 하며, 살짝 뺨에 맞춘 손가락 끝에는, 알카이스 마일이라고 불리는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어딘가 이국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우아한 불상은 석가여래가 이 세상을 떠난 뒤 56억7천만년 후의 미래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는 부처로 그때까지는 천상계의 투률 하늘(토소츠텐)에서 수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반건 사유의 모습은 사람들을 구하는 방법을 생각해 그리는 명상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의 생활 속에서 불상을 즐기는-이S

무이 무(이스무)는, 일본인이 소중히 지켜 온 불상을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안에 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표현력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불상을 납득의 퀄리티와 프라이스로 전달해 아름다운 인테리어로서도,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미술품으로서도, 매일의 생활 속에서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
주식회사 MORITA는 이스무의 불상을 통해 지금의 시대에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만족을 제공합니다.

◎ 「이S무」라고 하는 브랜드명과 로고 마크
「불상」의 「불」이라고 하는 한자의 중심에 「S(Spirit=혼)」를 정하고 브랜드명으로 했습니다.
부처님이 안고 있는 영혼을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도입하기 위해, 「이S무(이스무)」라고 하는 브랜드명을 모던하게 디자인해, 로고 마크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후한 정취와 섬세한 표정을 낳는 소재(폴리스톤)

< 포장・패키지 >
상단- TanaCOCORO[장] *TanaCOCORO[장] 시리즈에는 장갑을 붙이지 않습니다.
하단- 이스무 Standard

포장에서도 최선의 형태를 추구하고 싶다.
아름답고 섬세하게 완성 된 동상의 감동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생각할 수있는 최선의 수단으로 포장 발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반복한 포장재에, 전 장인, 전 스탭의 마음을 담은 일작을 정중하게 납품.
소중한 것이므로 장갑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스무의 컨셉을 구현하는 세련된 패키지에는 오래도록 고객 옆에 두고 싶은 그런 우리의 소원이 담겨 있습니다.


<이스무 구애의 소재 폴리스톤>
이스무의 불상은, 석분과 합성 수지를 혼합한 「폴리스톤」이라고 불리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돌의 중량감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만능 소재.
안료나 호일의 풀도 좋고, 미묘한 표정을 낳는데 적합합니다.
기온이나 습도, 사용 부위에 따라 석분과 수지의 배합을 바꾸어, 보다 튼튼하고 세세한 파트를 추구.
제조에 일체의 타협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스무류입니다.

- 이스무 구애의 제법 - ■ 구애받은 원형 제작

<원형>
불상은 도면 제작, 원형 제작, 착색 등 다양한 공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우선은 모든 퀄리티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는 첫걸음, 원형 만들기에 있어서는 타협을 허락하지 않고 2~5개월 정도 필요합니다.
원형은 말하자면 불상을 만들기 위한 설계도가 되어 보다 실물에
충실히 정밀한 조형을 얻기 위해, 불상까지 몇번이나 다리를 운반할 수 있을 뿐의 자료를 모은 후, 치밀한 계산을 반복하면서 밑그림의
작성 → 원형 제작으로 이행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현존의 불상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작업이 되어 재현성을 높이면서도 이스무류의 섬세한 데포르메를 더하면서 원형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
불상에 대한 깊은 마음과 탐구심을 갖고 있는 이스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원형 제작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형 빼기>
형 빼기에는 세세한 표현력이 뛰어난 실리콘형을 사용합니다.
부드러운 소재만으로 그 취급도 어렵고, 금형과는 달리 하나의 형태에서 30개 정도밖에 빼낼 수 없는 것도 있어, 대량 생산에는 적당한 「수작업」의 현장입니다.
하나하나의 파트를 정중하게 형태로 해 갑니다.

■더러움이나 열화까지도 재현하는 경험 풍부한 채색 기술

<연마/조립>
연마도 또 빠뜨릴 수 없는 소중한 공정
섬세한 파트도 하나씩 정중하게 몇번이나 연마하는 시간과 노력이, 동상의 퀄리티를 좌우합니다.

부드러운 부품은 정해진 각도로 조립되어 동상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 공정으로 완벽한 조형미의 재현을 목표로 합니다.


<채색>
채색은 가장 번거로운 해바라기가 걸리는 공정입니다.
구애받는 것은 현존하는 불상의 재현
안료로부터 금박까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이용해, 천년 이상에 이르는 「상의 역사」를 복원해 갑니다.
더러움이나 열화까지도 나타내기 위해서 착색을 실시한 후 닦아내거나 금박을 붙인 후에 박락시켜 그들을 반복해 경년 변화를 재현합니다.

또, 마무리의 결정수가 되는 「안」의 채색은 매우 높은 기술이 필요해, 장인들 중에서도 단 혼자밖에 허용되지 않는, 바로 「성역」이라고 부르는 공정입니다.

그 붓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안광」에 의해 동상에 숨결이 불어 넣어져, 구애받지 않은 이스무의 작품이 드디어 완성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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