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30 배 줌 렌즈를 탑재하면서 세계 최소의 바디 사이즈를 실현.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컴팩트 바디이기 때문에, 휴대성도 발군.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찍고 싶은 일상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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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1) 신개발의 광학 30배 줌 ZEISS 바리오·조너 T*렌즈를 탑재광학 30배 줌으로 세계 최소(*1)의 컴팩트 바디. ZEISS 바리오 조나 T * 렌즈를 탑재하여 광각 24mm의 넓은 화각에서 망원 720mm의 폭넓은 촬영 영역을 커버. 고배율 줌시에 일어나기 쉬운 손떨림을 고정밀도로 검출해 보정. 또, 전 화소 초해상 줌 대응으로 최대 60배(*2)까지 줌이 가능*1 2015년 5월 19일 홍보 발표 시점. 광학 30배의 줌 렌즈를 탑재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있어서 *2 광학 30배 줌을 포함한 와이드단으로부터의 줌 배율 ※ 초점거리는 정지화면 촬영시(화면비 4:3)의 35mm 필름 환산의 수치. |
최대 ISO12800(*), 피사체의 세부까지 아름답고, 어두운 장면도 선명하게 촬영피사체의 세부까지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는 유효 약 18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 또한 "프리미엄 오마카세오토"기능으로 카메라가 장면을 인식하고 최적의 설정을 자동 선택. 야경이나 역광 등의 어려운 장면도 셔터를 자르는 것만으로 아름답게 촬영 가능. * ISO6400 이상에서는 전 화소 초해상 기술 및 중첩 연사를 사용하여 실현 |
셀카도 쾌적하게 할 수 있는 180도 가동식 액정 모니터앵글이나 포지션의 자유도를 높이는 가동식의 액정 모니터를 탑재. 위 방향으로 약 180도까지 각도 조정을 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구도를 확인하면서 셀프 인물을 촬영하거나, 여행지에서 친구와의 기념 촬영을 하거나, 폭넓은 사진을 즐기는 방법을 가능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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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식 손떨림 보정으로 고배율 줌 시의 흔들림 방지고배율 줌시에 일어나기 쉬운 손떨림을 고성능 자이로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고정밀도로 보정. 또한 화상 처리 엔진 BIONZ X (비온스 엑스)의 탑재에 의해 화질이 더욱 향상. 또, 손떨림 보정은 카메라를 잡고 있을 때는 항상 유효하므로, 프레이밍도 스트레스 없이 부드럽게. 초점 맞추기도 빠르고, 찍고 싶은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 가능. |
피사체가 움직여도 초점을 계속 맞출 수 있는 「록온 AF」를 탑재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을 계속 맞추는 "록온 AF"를 탑재. 피사체 추적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종래의 추적 AF 프레임에서는 초점 맞출 수 없었던 장면에서도 고정밀도로 추적하여 초점을 계속 맞춘다. 또한, 프레임 아웃한 피사체의 재추적도 가능하게 되었다. |
약 0.09초(*)의 고속 오토 포커스를 실현한 「파스트 인텔리전트 AF」를 탑재약 0.09초(*)의 고속 AF를 실현한, 디지털 일안 카메라 α7시리즈에 채용의 고속・고정밀한 「패스트 인텔리전트 AF」를 탑재. α7 시리즈의 「공간 피사체 검출」 알고리즘을 한층 더 진화시켜, 셔터 버튼을 반누름하기 전의 단계로부터 카메라가 초점을 예측. 반 누르면 동시에 망설이지 않고 단번에 초점을 맞춥니다. 진화한 고속 AF로 일순간의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 * CIPA 준거. 내부 측정 조건 f=4.1mm(와이드 끝), 밝기 EV6.8, 프로그램 오토, AF 영역: 와이드, NTSC 모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