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을 넣어 둘 뿐! 간단히 수소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돗물이나 미네랄 워터에 「플라즈마 프랙시스」를 넣어 5시간 두면 플라즈마 수소수가 완성됩니다. 그 물을 다른 용기에 옮겨도 수소는 빠지지 않습니다.
수소수가 지속되는 플라즈마 수소수이므로, 1개의 스틱으로, 자꾸자꾸 만들고 보존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 내이면 스틱은 사용 돌릴 수 있으므로 경제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수소수입니다.
"스스로 만드는 수소수! 그래서 수소의 양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1개의 스틱에서도, 물의 양이나 넣어 두는 시간을 바꾸면, 완성되는 수소수의 수소량(농도)도 기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2ℓ를 500mℓ로 하여 24시간 두면, 메틸렌 블루(MIZ사 시약)의 실험에서는 약 1.0ppm의 용존 수소량이 계측되었습니다.
용존 수소계와 메틸렌 블루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수소 분자뿐입니다.
플라즈마 수소수에는 이온화된 수소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거가 있기 때문에 안심!"
측정 내용 : 플라즈마 프락시스에서 물에 용출하는 성분의 항산화 능력의 유무와 효과의 지속성
측정 기관 : 파나소닉 주식회사 해석 센터
플라즈마 수소수의 항산화 능력의 실험을 파나소닉 주식회사 해석 센터에서 실시한 바, 만든 직후의 플라즈마 수소수도, 스틱을 빼고 72시간 후의 플라즈마 수소수도, 끓인 플라즈마 수소수도, 자유 라디칼의 반감기가 변하지 않았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이온화된 수소가 용존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열 OK이므로 차나 요리에도!」
스틱을 뽑아 보존한 플라즈마 수소수라면 가열할 수 있으므로, 차나 요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래의 수소 가스 충전형 수소수는 가열하면 수소 가스가 확산되어 버렸습니다만, 본 제품 「플라즈마 프랙시스」는 가열해도 그 파워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진은, 플라즈마 수소수와 보통의 수돗물의 침투성, 추출성의 차이를 비교한 실험. 커피를 볶은 가루를 동시에 던져 넣고 약 10분 후, 색이나 향기의 나오는 방법이 다릅니다.
요리는 소재의 맛을 돋보이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