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신내 충격 구조로서 밴드를 접속하는 캔다리와 베젤과 리개를 연결하는 파이프를 일체로 하여 벽을 만들어, 상자형의 프레임을 구성해 모듈을 보호하는 「신 코어 가드 구조」를 채용. 또한 모듈을 보호하는 센터 케이스 소재에 탄소 섬유 강화 수지를 사용. 경량화와 한층 더 내충격성의 진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 외장 구조의 파츠의 리사이즈와 조합의 재구성에 의해, MT-G시리즈로 최초의 미들 사이즈화를 실현. 초대 MTG-S1000과의 비교로, 케이스 직경 12시~6시측에서 2.8mm, 3시~9시측 1.8mm, 두께 1.1mm의 다운 사이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 미들 사이즈 케이스의 채용에 의해, 장착성이 향상하고 있습니다. 외장을 구성하는 메탈 파트의 각 엣지에는 미러 폴리쉬를, 각면에는 헤어 라인 가공이 베풀어져, 시계의 본질인 마무리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 투명도가 높은 사파이어 유리의 채용과, 카시오 야마가타 공장의 미세한 가공 기술에 의한 인덱스나 인 다이얼에 베풀어진 섬세한 조각이, 한층 더 질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능면에서는 BluetoothⓇ 접속에 의한 시각 수정에 대응한 「Connected 엔진」을 탑재. BluetoothⓇ통신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계, 전용 앱 「G-SHOCK Connected※」와 접속해, 인터넷상의 타임 서버로부터 시각 정보를 취득합니다. 또 세계 6국의 표준 전파에 대응하는 멀티 밴드 6을 탑재해, 대응 에리어에 있어서 스마트폰과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시각 수정을 실시합니다. 전세계에서 정확한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메탈과 수지를 융합한 독창의 내충격 구조, 시계의 본질인 아름다움, 그리고 정확한 시각 정밀도를 추구하는 신모듈의 탑재 등 더욱 진화한 MT-G의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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