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부터 오랜 세월 사랑받아 계속 판매되고 있는 「만년 켈리 P1035」는 한눈에 보면 고급감 넘치는 만년필이라고 생각되지만, 컴팩트하게 수납된 캡식의 샤프 펜인 것이다.
별로 보이지 않는 샤프 펜의 형태이므로, 가지고 있을 때 특별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사용하기 전의 수납 상태라면 12.5cm 정도로 작은 사이즈이므로, 운반을 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바로 손에 익숙해져 주위에 자랑하고 싶어지는 샤프 펜이다.
사용시에는 캡을 하고 후부에 장착한다. 그 때의 딸기라는 기분 좋은 소리와 느낌으로 쓰기 시작을 즐겁게 한다.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캡과 펜 단체와의 연동을 완수하고, 노크할 수 있는 상태로 해, 펜 단체의 후부에 되어 있는 지우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캡없이도 물론 노크 가능.
또한, 쓰기 용이성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펜촉은 확실히 고정된 가이드식 파이프로 저중심, 쓰기 용이성을 낳는 펜 끝까지의 날씬한 형상은 매우 섬세하게 되어 있다, 격납식만이 가능한 과감한 설계로 되어 있으므로 필기시의 안정 느낌은 뛰어난 것이다.
캡을 하고 있을 때도 물론 고급스러움이 있어, 멋진 포름이지만, 캡을 제외하고 후부에 장착한 상태도 첨단까지의 매끄럽게 섬세하게 쉐이프 된 스베트한 수지제의 펜 끝이 보이고, 원 랭크상의 샤프 펜을 느끼게 한다.
또, 대부분의 구조가 금속제라고 하는 것으로 다소의 무게가 고급감만이 가능한 좋은 맛이 되고 있다. 가운데 격자 무늬 디자인이 더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만들고있다. 그 밖에는 없는 매우 품위있는 디자인으로 멋지다.
특별한 사용감을 맛볼 수 있는 캡식 샤프 펜이므로 부디, 소중한 사람에게의 선물에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