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의 설계를 재검토해, 대폭으로 컴팩트화하는 것으로, 시마노 트윈드 래그 시리즈에서도 톱 클래스의 경량 모델이 되었다.
여러 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낚싯대의 낚시에서는, 가벼움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확실히 높은 강성은 유지. 「HAGANE 기어」, 「HAGANE 바디」, 「나사 포함식 핸들」과 거물과의 교환에 필요한 충분한 본격적 사양은 상급 모델에 뒤지지 않는다.
가볍고 부하가 걸려도 부드러운 릴링을 실현하는 "X-SHIP"도 탑재. 손에 익숙한 중공 대형 노브와의 시너지 효과로, 부드럽고 강력한 권취 파워를 발휘.
캐스트시의 장대에의 실당을 경감하는 「패러렐 바디」, 시마노 독자적인 「트윈드 러그」, 던지는, 기다리는, 감는, 실제 낚시에 있어서의 시마노 선진 테크놀로지가 모두 갖추어진 모델.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1랭크 태호수의 교체 스풀 첨부.
드래그의 ON/OFF를 순간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타리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을 대상 물고기나 낚시터의 상황에 맞추어, 조정 가능.
두어 장대에서의 큰 기스 노리나, 활기 먹이를 사용한 마고치나 넙치 노리 등에 있어서는, 대상 물고기에 가능한 한 위화감을 주지 않도록,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은 느슨하게 설정한다. 또, 조수의 흐름이 빠른 낚시터나, 마다이나 콜로다이 노리는 등으로, 약간 강하게 드래그를 설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은 강하게 설정.
이러한 아타리 대기 상태의 드래그 설정을 매회 캐스트 후에 미세 조정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고, 되돌리기가 나빠져, 트러블의 원이 된다. 이런 괴로움과 모타츠키를 해소하는 것이 순간 기동 트윈 드래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