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hase는 그 이름대로 1979년에 페이저의 완성형으로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으며 극적인 효과는 다른 어떤 페이저에 비해 두드러집니다.
그 전설적인 페이저가 창업자인 David Tarnowski(데이비드 타노스키)의 손에 의해 부활을 이루었습니다.
Flanger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리이슈입니다.
인텐시티 컨트롤은 스윕이 3~6초일 때
공명을 늘려 고역 Q 필터를 만들어내거나 효과적인 시프트 튜닝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ADA만의 스윕 모듈레이션은 스윕 레이트와 겸용함으로써 랜덤 스윕과
세세한 비브라토를 만들어냅니다.
마치 2대의 페이저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복잡한 페이즈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버 드라이브도 탑재하여 페이즈 이펙트를 더욱 강조합니다.
오리지널에 충실한 동시에 오버 드라이브는 더욱 파워 업하고 있습니다.
왜곡을 강화하고 배음에 움직임이 나와 더 박력이 있습니다.
페이저는 오리지널과 변함없이 독자적인 Q=1 필터도 건재합니다.
control에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하면 레인지 컨트롤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strong>원본 변경사항</strong>
The 2009 Reissue ADA Final Phase는 오리지널 모델의 개발자가 디자인하고,
같은 아날로그 회로, 같은 파트, 엄선한 동등한 파트를 이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strong> 원래 모델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strong>
<strong>제어</strong>
<strong>터미널</strong>
<strong>사양</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