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VI의 투어 서포트도 맡는 팔뚝 프로듀서 John Shanks의 시그네이쳐 페달.
지금까지 약 1년 반에 걸쳐 수많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John Shanks와의 테스트에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John의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Bon Jovi의 프로덕션 스테이지 등에서도 테스트를 반복함으로써 오버 드라이브와 디스토션의 요소를 절묘한 밸런스로 도입한, 스테이지에서도 스튜디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사운드의 투명한 오버 드라이브 페달을 완성했습니다.
마일드에 튜브 앰프를 푸시하고 싶을 때나, 솔로로 게인 부스트하고 싶을 때 등, 어떤 장면에서도 필요한 드라이브 사운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페달입니다.
또한 상단 트리머로 전체 SAT (사츄레이션) 조정을하거나 기타 픽업과 앰프의 개성에 맞게 BS (베이스)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화상은 샘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