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양]
・샘플링 주파수 : 96kHz
· AD, DA 변환 : 32비트
・딜레이 모드(12종류) : STANDARD, ANALOG, TAPE, VINTAGE DIGITAL, DUAL, PATTERN, REVERSE, TERA ECHO, SLOW ATTACK, FILTER, SHIMMER, SFX
・최대 딜레이 타임 10초(딜레이 모드에 따름)
・프레이즈 루프 60초(96kHz/MONO, 48kHz/STEREO)
120초(48kHz/MONO), 딜레이와의 동시 사용 가능
・패치 198(99뱅크×2[A][B]), 297(99뱅크×3[A][B][C])
・바이패스 버퍼드/TRUE(릴레이) ・바이패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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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비트 처리의 요염한 사운드그 요염한 사운드, 넘치는 투명감에는, 딜레이에 대한 BOSS의 강한 조건이 숨쉬고 있습니다. 딜레이·페달로서는 처음으로, 고품위 32 비트화를 철저한 DD-500. 이 스펙은, 기타리스트용 이펙터의 상식을 크게 바꾸는, 바로 최고봉 레벨의 것. 다른 쪽을 들여다보지 않는, 자릿수의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
12 종류의 딜레이 모드를 탑재사용하기 쉬운 "STANDARD"에서 아날로그 딜레이 명기를 모델링한 "ANALOG"외, "SHIMMER"등 이펙티브 사운드도 탑재. 완성도가 높은 사운드만을 수록하는 한편, 깊이, 자유도 모두 제약을 느끼게 하지 않는 소리 만들기로, 사운드 바리에이션의 가능성은 무한. 영감을 직접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3 풋 스위치사운드뿐만 아니라 조작성까지 커스터마이즈 할 수있는 DD-500. 뱅크/패치를 전환할 수 있는 A/B 스위치에 가세해, 좋아하는 기능이 자유롭게 할당되는 TAP/CTL 스위치를 탑재. 예를 들면, 악곡의 템포를 설정하거나, 밟고 있는 동안만 딜레이음을 출력하거나, 2 계통의 딜레이를 동시에 사용하는 등, 자신 사양에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가능. 고기능이면서 조작 스트레스와는 무연의 딜레이 페달입니다. |
완벽한 연동을 가능하게하는 MIDI 컨트롤MIDI 입출력 단자의 장비에 의해, 패치의 전환이나 파라미터의 값을 외부 MIDI 기기로부터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펙트·스위칭·시스템 BOSS ES-8(별매)와의 편성에서는, 퍼펙트한 제휴가 실현됩니다. 또한 DD-500은 USB 단자를 갖추고 USB MIDI에서의 PC 접속에도 대응. 또한 "프레이즈 루프"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