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니 SONY 스테레오 이어폰 멀티BA시스템 케이블착 탈식 하이레조Φ4.4MM밸런스 표범준 플러그 부속 IER-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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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단품 / BA4 베이스 전개
단품 / BA5 베이스 탑재
 

 

 

 

 

밸런스드 아마츄어 드라이버를 4기(풀 레인지×2+우퍼+트위터) 탑재. 보컬이나 각 악기의 밸런스, 리듬의 상승, 이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재생 능력과 높은 차음성을 갖추는 것으로, 라이브 스테이지에 있어서의 모니터에 최적인 음질을 실현했습니다.

이너 하우징 소재에는 고강성과 고내부 손실의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여 BA 드라이버 유닛을 견고하게 고정하면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여 소리의 투명도를 높입니다.

각 BA 드라이버 유닛에서 재생된 사운드는 최적화된 경로를 통과하여 손실 없이 귀에 전달됩니다. 이것에 의해 BA 드라이버 유닛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고음을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차음성을 철저히 추구한 새로운 하우징 구조로 주위의 소음을 억제. 또한 동시에 소리 누출도 저감합니다. 배면 공간과 외기가 연결되는 경로를 고차음의 관점에서 최적 설계. 또, 다른 부분이 외기에 연결되지 않도록 완전한 실링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어저스트 프리 이어 행거가 가지는 쾌적하고 안정된 장착성은 그대로, 보다 간단하게 재빠르게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종류의 경도의 실리콘 고무에 독자 개발의 실리콘 폼 소재를 조합한, 독자 개발의 트리플 컴포트 이어 피스를 6 사이즈 부속. 지금까지 없었던 부드러움과 추종성으로, 높은 차음성과 장시간의 쾌적한 장착성을 실현합니다. 또한 물로 씻을 수 있으므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이어 피스는 7 사이즈 동봉해, 합계 13 종류로부터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OFC(OxygenFreeCopper:무산소 구리)의 표면에 순은 코팅을 한 이중 구조의 도체를 채용. 신호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여 소리의 열화를 줄이고 부드러운 고음역 재생을 실현합니다.

운반시의 충격으로부터 헤드폰을 지키는 전용의 하드 케이스를 부속. 표면에는 내구성을 고려하여 폴리 에스테르 크로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이나 행거에의 부하를 경감하면서 수납하기 쉬운 컴팩트한 사이즈에 정리합니다. 하우징끼리의 접촉을 막는 분리를 마련해 상처를 방지합니다.

ier-m7.jpg

(상) 아티스트의 요구에도 응하는 「스테이지 모니터」로서 개발된 모델이 되고 있다 (아래) IER-M7 드라이버 구조도

심벌 마크
PHILE 웹 제공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 WEB(파일 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PHILE WEB (파일 웹) 프로에 의한 상품 리뷰

이상적인 스테이지 모니터

바로 "더 스테이지 모니터"라는 사운드 캐릭터와 장착성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이 "IER-M7"이다. 4기의 BA형 드라이버 유닛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신축성이 잘 깨끗이 있어, 드럼도 베이스도 그루브감 넘치는 선명한 비트를 들려준다. 그래서 보컬은 제대로 된 존재감을 보여주는, 활기찬 명랑 쾌활한 가성을 들려준다. 보컬이나 기타 등의 메인 파트를 확실히 주장시켜, 조임이 있는 저역에서 리듬감도 확실히 전해 오는 사운드는, 바로 스테이지 모니터만이 가능한 매력에 넘치고 있다. 타사제의 스테이지 모니터를 애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친숙한 음색 경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 하나의 장점이 컴팩트한 사이즈에 모아 올려진 이어폰 본체. 소형의 BA 드라이버라고는 해도 4기 탑재해 이 사이즈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스테이지 유스로 큰 어드밴티지가 될 것. 청취용으로서도 좀처럼 것으로, 경쾌한 장착감에 의해 귀로부터 뽀로리와 떨어지는 것도 없고, 차음성의 높이로부터 음악에 의해 집중할 수 있다.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이다.

  • 이 리뷰는 PHILE WEB 소수 기사를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과 사진은 아래의 전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문서 URL: https://www.phileweb.com/interview/article/201811/02/591.html
  • 문장 : 노무라 켄지
  • 작성일자: 2018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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