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JVC HA-SD70BT wireless 헤드폰 고음질 화기술 K2테크놀로지 탑재/연속20시간 재생/BLUETOOTH・하이레조대응/접이식식 블랙 HA-SD70B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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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당사 독자적인 「K2 TECHNOLOGY」에 의해, 고해상도 상당의 고음질 무선 재생을 실현

디지털 음원화나 압축 처리에 의해 잃어버린 음악 정보를 파형 보정 처리에 의해 재생성해, 원음을 충실히 재현하는 당사 독자적인 고음질화 기술 「K2 TECHNOLOGY」를 Bluetooth 무선 기술에 최적화했습니다. 종래보다 낮은 주파수 대역까지 처리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정밀도가 높은 파형 보정 처리를 실시해, 고해상도 상당(192kHz/24bit 포맷)의 음악 신호로서 출력. 무선이면서 와이어드에 다가오는 고음질을 실현했습니다.

질감이 높은 메탈 소재를 악센트에 다룬, 심플하고 일체감이 있는 포름을 채용

스핀 가공을 더한 알루미늄 오너먼트와 스테인리스 옷걸이가 고급감을 연출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 낭비가 없는, 심플하고 일체감이 있는 포름으로 했습니다. 컬러는 패션의 정평색을 기조로 한 세련된 스탠다드 컬러 2색을 라인업. 질감이 다른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동계 색의 코디로 일체감을 연출합니다.

컴팩트하게 운반할 수 있는 스위블&폴딩 기구를 채용

쉽게 페어링 & 연결이 가능한 NFC 대응

NFC를 탑재해, 대응하는 스마트폰등과 원터치로 간단하게 페어링&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SBC, AAC, Qualcomm aptXaudio를 지원하며 코덱별 파형 보정 파라미터 최적화

SBC, AAC, Qualcomm aptXaudio에 대응해, 스마트 폰을 비롯한 폭넓은 Bluetooth 대응 기기의 음원을 고해상도 상당히 고음질화합니다. 또한 코덱마다 「K2 TECHNOLOGY」의 파형 보정 파라미터를 최적화. 각 코덱에 맞는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처리를 함으로써 보다 정밀도가 높은 파형 보정 처리를 실현합니다.

깨끗한 저음과 솔리드 사운드를 실현하는 고해상도 대응 40mm 드라이버 유닛

고해상도 대응 40mm 드라이버 유닛이 깨끗한 저음과 솔리드한 사운드를 실현. 힘차게 깨끗이 있는 베이스 소리나 타이트하고 솔리드인 드럼 사운드를 재현합니다.

선명한 중고역을 표현하는, 고해상도 대응 티타늄 코트 진동판을 채용

전파 속도가 뛰어난 티타늄 코트 진동판을 채용하여 선명한 중고역을 표현. 일렉트릭 기타의 섬세하고 깨끗한 소리와 어쿠스틱 기타의 선명한 음색, 광택있는 보컬 표현을 재현합니다.

내장 배터리에 의해, 약 20시간※1의 연속 재생을 실현

※1:Bluetooth 통신 및 「K2 TECHNOLOGY」동작시의 음악 재생시.


K2 기술의 처리 이미지

PHILE 웹 제공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 WEB(파일 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PHILE WEB (파일 웹) 프로에 의한 상품 리뷰

이렇게 깔끔한 공간성과 투명감, 깨끗함을 보여주는 블루투스 헤드폰은 그다지 많지 않다.

고음질화 기술 「K2 테크놀로지」가 본기의 최대의 포인트인 번역이지만 물론, Bluetooth 헤드폰으로서의 지력도 높다. 그것이 있어야 K2의 힘도 발휘된다.

첫인상으로는 "Bluetooth 헤드폰으로 이렇게 깔끔한 공간성과 투명감, 이성을 보여주는 헤드폰은 그다지 많지 않다!"다.

즉, 와이어드의 HA-SD7의 맛을 무선에서도 높은 레벨로 유지해 왔다는 것이기도 하다. 단순히 기술적인 도전이나 재미를 넣어 온 제품이라고 할 뿐만 아니라, 시리즈로서의 컨셉이나 사운드도 계승하는, 제대로 만들어진 모델이다.

그것이 특히 빛나는 곡은 Cornelius 「언젠가/어딘가」였다. 넓은 공간에 핀 포인트로 소리를 넣어가도록 구축된 인상의 곡이다. 거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Bluetooth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별로 없지만, 이것은 거기를 즐길 수 있는 모델의 하나. 하이엔드적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무선으로서는 소리의 포커스의 결정 상태나 타이트함에 뛰어나고 있어, 소리를 삼키지 않고 풀리지 않고 「여기에」「거기에」핀 포인트에 둔다, 그 두는 분의 재현성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

끄고 보니, 특히 어쿠스틱 기타의 소리의 포커스가 조금 달게 되는 것처럼 느꼈다. 거기서 다시 켜서 무엇이 다른지를 비교. 오프라고 하면, 소리의 본체와 거기로부터 퍼지는 울림이 바람직하지 않은 연결 방법을 해 버려, 그 울림으로 포함한 음상 전체로서, 흐릿하게 대단히 느껴져 버린다.

반대로 온에서는, 소리의 본체는 명료하게 보인 후에, 울림도 본체와는 다른, 그러나 소리의 본체에 부수하는 성분으로서 클리어에 퍼져 준다. 이 차이가 공간 표현, 명료한 정위, 소리 배치의 우수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그 밖에도 보컬 중심의 팝스, 어쿠스틱의 인스트와 다양하게 들어봤지만, 기본적으로는 '상시 K2 온으로 좋을까?'라는 것이 결론이었다. 곡마다 효과를 느끼는 방법의 크고 작은 차이는 있어도 나쁜 쪽으로 바뀌는 일은 없고, 계속 온으로 아무것도 문제 없을 것 같다. 모처럼 준비해 준 버튼이지만, 실제로 사용할 기회는 적을지도…

강하게 말하면, Robert Glasper Experiment 「Human」에서는, 드럼스의 힙합적인 질감, 중저음 베이스의 볼륨감, 전체가 다크로 저중심인 분위기 등을 강하게 끌어내고 즐기고 싶다면, 「굳이 "K2 오프"도 있습니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한 예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구입한 유저분들은, 당분간은 다양한 곡으로 온 오프를 시험해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JVC는 지금까지 다양한 오디오 기기나 레코딩 설비에 K2를 채용해, 계속 연마해 왔다. Bluetooth와의 조합으로 새로운 활약도 지금까지의 축적이 있어야 한다. 이 모델 자체는 물론, 지금까지 K2의 지속적인 개발 자세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하고 싶다.

  • 이 리뷰는 PHILE WEB 소수 기사를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과 사진은 아래의 전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문서 URL: https://www.phileweb.com/review/article/201712/08/2836.html
  • 문장:타카하시 아츠시
  • 작성일자: 201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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