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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의 고해상도 대응 경량 8.5 mm우드 돔 진동판음향 특성이 뛰어난 “나무”의 진동판을 독자적인 박막 가공 기술로 50μm로 박형화한, 신개발의 경량 8.5 mm우드 돔 진동판을 채용. 진동판의 보다 정확한 진폭을 실현해, 고해상도 음원의 섬세한 뉘앙스까지 표현합니다. |
“나무”의 감촉 살린 캐주얼인 세련된 디자인“나무”의 자연스러운 감촉을 그대로 살린 우드 하우징에, 악센트 칼라의 메탈을 다룬, 캐주얼인 패션에 맞추기 쉬운 세련된 디자인을 채용.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3색을 라인업했습니다. |
클리어로 약동감이 있는 소리를 실현하는, 알루미늄 이너 하우징우드 하우징의 내부에는 강성이 높은 알루미늄 이너 하우징을 탑재. 진동을 억제해, 클리어로 역동감이 있는 소리를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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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 어쿠스틱 퓨리파이어를 채용당사 독자적인 스파이럴 도트 이어피스의 기술을 응용하여 유닛 전면에 불필요한 소리를 확산하는 도트를 효과적으로 배치. 순도가 높은 순수한 사운드를 실현합니다. |
현장감 풍부한 소리의 울림을 전하는, 우드 하우징하우징에도 “나무”를 채용하는 것으로, 우드 돔 진동판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현장감 풍부한 소리의 울림을 실현합니다. |
쾌적한 장착감을 실현하는 인체공학적 핏포름을 채용인간 공학에 근거해, 음통의 각도나 위치를 귀 구멍에 맞추어 조정한 인체 공학적 핏 포름을 채용. 본체의 안정성이 향상되어 높은 착용감을 실현합니다. 또, 내부 파트와 외장 파트의 소재를 음미해 경량화를 도모해, 경쾌하고 안정된 장착감으로 했습니다. |
HA-FW7 | HA-FD7 | HA-SD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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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다이나믹 타입 | 다이나믹 타입 | 다이나믹 타입 |
칼라 | 블랙, 화이트, 브라운 | 블랙, 그레이, 브라운, 블루 | 블랙, 그레이, 블루 |
출력 음압 레벨 | 100dB / 1mW | 102dB / 1mW | 104dB / 1mW |
재생 주파수 대역 | 6Hz ~ 40,000Hz | 8Hz ~ 40,000Hz | 6Hz ~ 40,000Hz |
임피던스 | 16시 | 20Ω | 32시간 |
최대 허용 입력 | 200mW (IEC※1) ※1 IEC(국제전기표준회의) 규격 ●「N_W」 및 「N_W(에누더브)」는 당사의 상표입니다. ● "Hi-Res AUDIO"로고는 (사) 일본 오디오 협회의 등록 상표입니다. ●기타, 기재되어 있는 회사명, 제품명은 각사의 상표 및 등록상표입니다. | 150mW (IEC※1) ※1 IEC(국제 전기 표준 회의) 규격 ●「SOLIDEGE」는 당사의 등록 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 「Hi-Res AUDIO」로고는 (사) 일본 오디오 협회의 등록 상표입니다. ●기타, 기재되어 있는 회사명, 제품명은 각사의 상표 및 등록상표입니다. | 500mW |
케이블 | 1.2m(와이타입) OFC | 1.2m(와이타입) OFC | 1.2m(양출 케이블) OFC |
입력 플러그 | φ3.5mm 24금 도금 L형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 φ3.5mm 24금 도금 L형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 φ3.5mm 24금 도금 L형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
질량 (케이블 없음) | 약 6.0g | 약 8.4g | 약 200g |
액세서리 | 이어피스 XS, S, M, L 각 2개, 케이블 키퍼, 운반 파우치 | 이어피스 S, M, L 각 2개, 클립, 케이블 키퍼, 운반 파우치 | - |
같은 N_W 라벨의 헤드폰 SOLIDEGE 「HA-FD7」의 스테인리스 보디와는 대조적인 우드 바디가 되고 있다.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web(파일·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HA-FW7」는, JVC 신라벨 N_W(에누다브)의 제2탄 모델. 외모는 제1탄 모델과는 대조적인 우드의 몸. 동사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우드의 기술이 사운드면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키 파트는 50μm까지 박형화한 진동판일 것이다. 이것을 돔형으로 성형하여 φ8.5mm의 다이나믹형 드라이버로서 제작하였다. 이 부분만으로도 하루 아침에 저녁에는 할 수 없는 기술이 담겨 있다.
또 바디 내부에는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불필요 진동을 억제, 그것을 우드 하우징으로 감싸는 것으로 울림의 조정을 도모했다고 한다. 또한 금속 소재를 조합하여 나무의 따뜻함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인상도 주었다.
휴대용 고해상도 플레이어와 함께 시청했다. 스탠리 탤런타인의 미발표 곡집 '더 슈가 맨'(192kHz/24bit)에서 '벨라 크루즈'를 들으면 우선 베이스의 역동감이 부가 응이라도 느끼게 한다. 질주는 하지만 제동도 효과가 있는 그런 플레이가 전해져 왔다. 타악기가 작다. 탤런타인 테너 색소폰에는 심이 있어 늘어난다. 다만 소프트한 재즈를 목표로 한 이 라벨인것 같은, 제대로 된 사운드 프로덕션이 유지되고 있는 것도 알았다.
이러한 악곡을 본기는 비비드에게 전해주었다. 신디베이스는 타이트하고 전후 좌우로 튀어 오르도록 표현. 보컬은 귀에 가깝고 리얼리티도 발군에 높다. 일렉트릭 기타의 커팅은 매우 선명하고 음악을 스릴링으로 만들어냅니다. 강약과 억양이 풍부한 드럼 플레이도 즐길 수 있었다.
스피드감도 충분. 그리고 그들이 합쳐져 입체적인 음장이 일어난다. 조화와 밸런스를 중시하면서, 아티스트나 밴드의 개성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그런 이어폰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