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니 SONY wireless 노이즈캔슬링헤드폰 중저음 모델 MDR-XB950N1 : BLUETOOTH/전용스마트폰아푸리대응 블랙 MDR-XB950N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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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클럽 플로어에 있는 것 같은 그루브감에 마음껏 잠길 수 있다. 무선으로 더욱 편안하게

클럽 플로어에 있는 그루브감을 체감할 수 있는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

내장 앰프로 중저역을 부스트하는 것으로, 종래의 헤드폰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그루브감을 재현. 마치 클럽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박력 있는 중저음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 "Sony | Headphones Connect"를 사용하여 일렉트로베이스 부스터의 양감을 조절하거나 서라운드 효과를 유효하게 할 수있다.

압도적인 양감의 중저음을 실현하는 베이스 부스터

드라이버 유닛으로부터 고막까지의 기밀성을 높이고, 또한 하우징 상에 설치한 덕트에 의해 저역의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 풍부한 양감의 저음을 정확한 리듬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중저음의 그루브감을 다이렉트로 전달한다.

EXTRA BS 전용 40mm 드라이버 유닛

내진폭 특성, 내기압 특성을 확보하고, 또한 고컴플라이언스화한 엑스트라 베이스 진동판에 의해 현장감이 가득한 중저음 재생을 실현했다.

버튼 하나로 주위의 소음을 분석하고 최적의 캔슬링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풀 오토 AI(Artificial In

캔슬량을 컨트롤하는 필터 회로를 디지털화하여 소프트웨어로 제어하여 필터 특성의 전환을 가능하게 했다. 헤드폰이 항상 주위의 소음을 분석해, 3개의 노이즈 캔슬링 모드 중에서 그 자리에 적합한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 소음의 변화에 ​​대응해 자동으로 모드를 변경해 주기 때문에, 항상 최적인 환경에서 선명한 청취를 즐길 수 있다.

전용 앱 「Sony|Headphones Connect」에 대응

신개발의 스마트폰 전용 앱 「Sony|Headphones Connect」에 대응. 앱상에서는 일렉트로 베이스·부스터의 양감의 조절이나, 서라운드 이펙트(VPT)의 설정 변경,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ON, OFF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 좋아하는 음악을 그날의 기분이나 사용 장면에 맞추어 자유롭게 조정해, 좋아하는 테이스트로 즐길 수 있다. 멀티 포인트 접속에도 대응하고 있으므로 예를 들면 워크맨을 들으면서 스마트폰으로 앱의 사용이 가능.

긴축된 강력한 중저음 "클리어베이스"

음량을 올려도, 변형이 없는 긴장된 중저음을 재생. 베이스 소리 등을 강력하게 재생한다.

Bluetooth 탑재. 무선으로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선이라면, 케이블의 번거로움으로부터 개방되어, 스마트폰이나 워크맨의 음악을 한층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귓바퀴 버튼으로 스마트폰 등 플레이어를 간편하게 조작

R측의 하우징 하부에 있는 버튼을 조작하는 것으로, Bluetooth 접속을 하고 있는 스마트 폰 등의 음악 재생기의 곡 이송/곡 되돌려, 재생/일시 정지, 음량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포켓으로부터 플레이어를 꺼낸다 없이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 전화의 착신이나 종화의 조작도 가능. 스마트폰을 손에 들지 않고, 착신·통화하고, 종료하면 또 매끄럽게 음악 재생이 스타트. 또한 Siri(R)나 Google Now(TM)와 같은 스마트폰의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의 기동에도 대응.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헤드폰측의 조작과 음성 조작에 의해, 전화를 걸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기 예보등의 약간의 조사물을 하는 것도 가능.

멀티 페어링 멀티 포인트 지원

8대까지의 기기와 페어링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에 대응. 자주 사용하는 기기와 한 번 페어링 해 두면, 2번째 이후의 Bluetooth 접속이 간단해집니다. 또, 음악 재생 기기(A2DP 프로파일)와 통화 기기(HFP 또는 HSP 프로파일), 각각 1대씩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멀티 포인트에도 대응. 예를 들어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중에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를 착신하고 그대로 핸즈프리 통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워크맨의 2대 가지고 편리합니다.

원터치 접속(NFC) 기능 탑재

NFC 탑재의 스마트폰이나 워크맨을, L측의 하우징에 있는 NFC 로고부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폰과 헤드폰의 페어링으로부터 접속·절단·접속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설정 없이 Bluetooth에 의한 무선 청취가 가능.

높은 장착성과 기밀성을 양립한 귀 덮개 입체 봉제 이어 패드

두께가 있는 저반발 우레탄 폼을 무너뜨리지 않는 입체 봉제를 채용. 헤드부에 접촉하는 면적을 늘림으로써 압력을 분산시켜, 장착성과 기밀성을 향상시켰다. 귀 주위의 공기마다 진동시키는 귀 덮개 형상에 의해, 중저음의 박력을 남김없이 재현한다.

운반에 편리한 「스위블&폴딩」기구

하우징부를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는, 스위블&폴딩 기구를 채용. 슬림한 가방 등에도 적합이 좋고, 운반에도 편리.


앱 "Sony | Headphones Connect"를 사용하면 다양한 항목을 자신의 기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PHILE 웹 제공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 WEB(파일 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PHILE WEB (파일 웹) 프로에 의한 상품 리뷰

저음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하이코스파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소니의 헤드폰 「MDR-XB950N1」은, 중저음의 캐릭터를 강하게 한 헤드폰&이어폰을 컨셉으로 내걸고 있는 「EXTRA BS」시리즈에 라인 업한다. 이 시리즈는 가격면에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것이 특징으로, 회사의 무선 + 노이 캔 헤드폰의 실력을 시험해 보면 최적의 입문기라고 할 수있다.

코스트 퍼포먼스도 뛰어난 모델이라고는 해도 물론 「풀 오토 AI 노이즈 캔슬링」을 비롯한 소니의 첨단 기술은 아낌없이 탑재되고 있다.

드라이버의 성능은 고해상도 대응이어야 하지만, aptX/AAC 등 블루투스의 고음질 코덱은 빼놓지 않고 서포트하고 있다. 내장 로 연속 약 22시간의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는 충실한 스태미나 설계에 더해, 의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 타입의 헤드폰도 된다. 쿠션성이 높은 이어 패드는 장착감도 쾌적. 스마트폰에 의한 풍부한 음악 체험을 맛볼 수 있다.

중저음 재생에 대해서는 좋은 의미로 시리즈의 이름으로부터 받는 선입관을 배반해 준다. 함부로 강조감이 없고, 투명하고 스피드감이 풍부한 저음은 락이나 팝스계는 물론, 어른의 재즈나 박력 넘치는 오케스트라의 악곡에도 위화감 없이 매치했다.

동사가 개발한 Android/iOS 대응의 앱 「Sony|Headphones Connect」를 스마트폰에 넣으면, 저음을 마이너스 10부터 플러스 10까지 좋아하는 양감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독자적인 가상 헤드폰 테크놀로지에 의해, 헤드폰 재생시의 음장감을 「아레나/클럽/아웃도어 스테이지/콘서트 홀/오프」의 5단계부터 앱을 사용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기능도, 본기의 유저만을 즐길 수 있다 특권이다.

  • 이 리뷰는 PHILE WEB 소수 기사를 짧게 정리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과 사진은 아래의 전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문서 URL: http://www.phileweb.com/review/article/201707/28/2645.html
  • 문장 : 야마모토 아츠시
  • 작성일자: 2017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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