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음원에 대응한, 새로운 나무의 진동판을 채용한 WOOD 시리즈 헤드폰.
프리미엄 모델인 HA-SW01에서는, 우드 배플, 울림봉, 정진 우드 플러그 등의 엄선한 음향 우드 파트를, 최적의 조합의 재질, 형상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보다 클리어로 섬세한 사운드와 넓은 공간 표현을 가능하게 한 고음질 헤드폰.
풀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색을 표현해, 마치 연주자의 앞에 있는 것 같은 압도적 현장감을 재현하는 WOOD 헤드폰.
상질의 울림과 풍부한 현장감을 재현하기 위해서 스탠다드 모델 HA-SW02로 채용한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 한층 더 엄선한 음향 우드 파츠를 투입.
우드 배플, 울타리 막대, 정진 우드 플러그 등의 엄선한 음향 우드 파트를, 최적의 조합의 재질, 형상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보다 클리어로 섬세한 사운드와 넓은 공간 표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 소리의 탁함을 억제해 섬세한 표현을 실현하기 위해, 음향 특성이 뛰어난 고품질인 음향용 땜납을 채용해, 소리의 탁함을 억제해, 소리의 여운이나 깊이까지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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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목재로 최상의 현장감을현장감 풍부한 소리의 울림을 재현하는 우드 온 하우징을 채용. 무구의 목재를 수십층에 걸쳐 적층한 매우 견고한 구조의 하우징을 채용. 나무의 울림에 안정성, 균일성을 부여해, 자연스러운 소리의 퍼짐이나 여운, 풍부한 현장감을 실현. |
남아있는 소리를 전하기위한 세심함소리를 로스 없이 귀에 전하는 이어 다이렉트 배플과, 고해상도 사양 컴포터블 이어 패드를 채용해, 귀의 각도에 맞추어 배플을 경사시키는 것으로, 로스 없이 소리를 전한다. 또, 드라이버 유닛 전면의 메쉬 소재나 개구율을 고집해, 고해상도 음원의 포텐셜을 남김 없이 끌어내는 컴포터블 타입 이어 패드가, 쾌적한 장착감과 고품위인 소리를 실현. |
리케이블로 소리의 가능성은 무한대로자연스러운 공간 표현을 실현하는 L / R 독립 그랜드 플러그 & 케이블을 채용. 접속부에는, 「안티 바이브레이션 잭」을 배치해, 착탈식 케이블의 플러그와 잭의 접촉을 안정시켜, 진동에 의한 음질 열화를 억제합니다. 또, 상질감이 있는 천 감기 케이블을 채용해, 얽히기 어려움과 강도를 향상시켰습니다. |
VGP 2016 수상주식회사 오토모토 출판이 주최한 일본 최고 권위의 오디오 비주얼 어워드 「VGP」를 수상. |
우드01 (HA-SW01) | 우드02 (HA-SW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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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대형 나무 돔 진동판 | ✓ | ✓ |
고 에너지 자기 회로 | ✓ | ✓ |
나무판(유닛 내부) | ✓ | ✓ |
황동 링 제진 구조 | ✓ | ✓ |
우드 온 하우징 | ✓ | ✓ |
나무 배플 | ✓ | |
울림 막대 | ✓ | |
정진 나무 플러그 | ✓ | |
음향용 솔더 | ✓ | |
질량 (케이블 포함하지 않음) | 약 330g | 약 320g |
WOOD 01과 WOOD 02에서는 이어 컵의 마무리나 헤드 밴드부의 소재 등이 미묘하게 다르다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web(파일·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JVC의 고해상도 헤드폰 "WOOD"는, 상질감을 가진 제품군을 가지런히 한다고 하는 「CLASS-S」브랜드의 제2탄 제품. 이 회사가 오랜 세월 쌓아온 우드의 진동판 기술을 밴드 타입 헤드폰에 처음으로 채용한 것이 최대의 특징이 된다. 동 시리즈 2기종 중, 이번에는 상위기의 “WOOD 01” “HA-SW01”의 시청 리포트를 전달하자.
본 기기는 우드돔 진동판을 40mm의 드라이버 유닛에 탑재. 진동판에 사용하고 있는 우드 시트의 얇음은 머리카락의 절반 정도의 50 미크론을 실현했다고 한다. 그 주위에는 「SIGNA」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PEN 소재를 장착해, 그것을 1 테슬라 초과라고 하는 높은 자속 밀도를 자랑하는 「하이에너지 자기 회로」로 구동한다.
또한 하우징에는 수십 층의 목재를 프레스하여 일체화시킨 "우드 온 하우징"을 채용. 또한 WOOD 01에서는 하우징 내부에 우드 배플, 울림 막대, 정진 우드 플러그 등 튜닝 파트를 마운트. 또한 음향용 땜납을 사용하여 회로의 전송 품질도 높였다.
어라운드 이어 타입으로, 이어 패드 내의 용적도 크고 넓은 음장이 출현한다. 하라다 토모요는 보컬의 강약과 브레스가 표현되어 리얼리티가 높다. 그렇다고 해도 분석적인 사운드가 아니라 음악 전체에 둥글림과 따뜻함이 느껴졌다.
또, 사이마미호는 대편성의 악기들로부터 방어되는 농후한 사운드에 포위되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었다. 이 근처가 우드 특유의 맛일까. 피아노나 베이스, 스트링스도 희미해지지 않았다. 케이블은 양 측출에서 착탈할 수 있어 「SIGNA」와 같이 「안티 바이브레이션 잭」도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