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팀 스포츠】
1914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업. 일본인 마스터·크래프트맨 아소 시게아키가, 300년을 넘는 메이저 선수의 글러브를 개발해, 압도적인 지지를 획득.
일본에서는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엄선한 브랜드」로서 프로 아마 모두 톱 선수의 애용자가 증가 중.
1989년 소프트볼 선수였던 레이 디마리니가 몸집이 작은 선수라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고성능 박쥐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 오레곤주의 차고에서 창업. 이중관과 하프&하프 구조 등 혁신적인 기술을 만들어냈다. 현재는 일본인 선수에게 최적인 배트·장갑을 일미 공동으로 개발.
1884년 미국 켄터키주에서 창업 이래 메이저리그의 명선수에게 목제 박쥐를 공급해 온 역사적인 브랜드. 현재는 캘리포니아주의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개발된 금속·카본제 배트도, 일미 불문하고 톱 레벨의 야구·소프트볼 선수에게 애용되고 있다.
2005년 미국에서 창업. 기존보다 훨씬 얇고 가볍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프로 액티브 기어가 메이저 리거 사이에서 대인기.
일본에서는 프로야구 소프트볼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야구에서도 사용자가 증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