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 밴드, 오케스트라 연습에 필수적인 튜닝과 리듬 트레이닝. TM-60에서는 튜너, 메트로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종래 모델 TM-50의 약 1.3배의 커진 디스플레이는 보면대에 두어도 보기 쉽고, 또 튜너, 메트로놈 양쪽의 기능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기능을 바꾸는 수고가 없는 것은 물론, 롱 톤의 피치를 유지하면서 소리의 길이를 컨트롤 하는, 템포에 맞추어 소리를 흔드는 비브라토의 연습, 메트로놈을 사용하면서의 화음의 피치 확인이라고 하는 관악기만으로는 연습에 도움이됩니다.
커진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 첨부. 소프트, 오토의 2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해, 어두운 스테이지상이나 오케스트라·피트라고 하는 시츄에이션에서도 쾌적하게 튜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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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발군의 액정 바늘식 미터.코르그의 독자적인 기술로 타임 러그 없이 정확하게 음정을 검출. 관악기의 경우 롱 톤으로 생기기 쉬운 "소리의 흔들림"이 일어나기 전에 음정을 측정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된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TM-60의 미터 스케일에는 순정한 장/단 3도의 음정을 나타내는 마크가 들어가 있어, 각각의 마크에 지침이 맞도록 튜닝하는 것만으로, 앙상블시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 관악기는 물론, 성악이나 아·카펠라등의 연습에도 편리합니다. |
넓은 측정 범위에서 폭넓은 악기에 대응TM-60은 관현악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의 음명·음역 측정이 가능. C1(32.70Hz)~C8(4186.01Hz)의 범위가 측정 가능하고, 저음·배음이 많아, 소리를 잡기 어려운 악기나 기타, 우쿨렐레 등의 어쿠스틱 악기의 튜닝도 간단하고 정확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별매 콘택트·마이크 CM-200을 사용하면, 진동을 직접 튜너에 보낼 수 있어 보다 확실한 튜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사운드아웃/사운드백 모드「사운드 아웃 모드」:본체 스피커 또는 접속한 헤드폰으로부터 기준음을 발진하는 것으로, 귀로의 튜닝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백 모드: 튜너에 입력한 음에 가장 가까운 기준음을 스피커에서 발진하여 입력음의 음정을 미터로 표시합니다. 눈과 귀 모두 음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튜닝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감 트레이닝에도 최적입니다. |
0~9박자와 2연부, 3연부, 3연부 중빼기, 4연부, 4연부 중빼기의 15종류의 리듬을 내장해*, 템포는 30~252회/분까지를 자유롭게 설정 가능. 3연부 중빼기, 4연부 중빼기 등의 고급 리듬은 클래식부터 락, 재즈까지 폭넓은 곡에 대응합니다.
* 튜너와 메트로놈의 2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3연부, 3연부 빼기, 4연부, 4연부 빼기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