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철)을 용접하여 토대가 되는 형태를 만들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유리질의 유약을 시유하고, 고온에서 소성-
일본에서 유일하게, 琺瑯 만들기의 모든 공정을 자사에서 일관 생산하고있는 琺瑯 메이커입니다.
사용 후에는 중성 세제와 스폰지로 씻고 물기를 잘 닦아 건조시켜 주십시오.
물을 끓이는 것만으로 사용하는 주전자 냄비에 대해서도, 수중에 포함되는 증발 잔류물(칼슘, 마그네슘 등)의 축적을 막기 위해 평소부터 세정이 필요합니다.
琺瑯에는 공정상, 강판의 절단부에 해당하는 끝부분(경계부 등)이나, 소성시에, 매달아 도구로 매달린 매달아 자취·두고 자국 등, 유약이 걸리지 않는 개소가 있습니다.
또, 충격이나 낙하등으로 표면의 유리질이 부족했을 때에는 철지(니부이 은색)가 노출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수분이나 산, 염분이 부착된 상태로 하면 녹이 생깁니다.
철 녹이므로 안심하실 수 있지만,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 후 수분을 자르고 건조시켜주십시오.
충격이나 낙하가 있으면 표면의 유리질에 균열이나 파손이 생기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금속제 타와시나 연마제의 사용은 피해 주십시오.
불에 걸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세정 후 수분을 닦아 말려주십시오.
1934년의 창업으로부터 80년 이상, 琺瑯製造 일근. 일본에서 유일하게 강판 琺瑯 제조의 모든 공정을 자사 공장에서 실시한다. 심플하고 실용적이고 기능미 넘치는 제품은 요리의 프로나 폭넓은 연령층에 애용자가 많다.
제품은 도치기현 도치기시에서 제조하고 있어 (부품을 포함해) 모두가 일본제.
1개로, 시모시라리·요리·용기·식기의 4역을 해내는 컴팩트한 냄비.
琺瑯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깊은 색조에도 구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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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는 1 인분의 냄비 요리에 딱. 자신 전용으로 하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움입니다. |
얕은 불의 주위가 빠르고,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냉장고에도 들어가기 쉬운 뛰어난 것. |
큰 사이즈는 1~2인분의 요리에 딱 좋은 크기. 식탁에서도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컴팩트하므로 씻을 때도 부담이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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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 성형강판을 프레스·용접해 성형해 가는 과정도 숙련한 장인이 하나하나 실시합니다. |
유약 적용琺瑯의 특징이기도 한 아름다운 색상의 유약. 장인이 각각의 겨자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유약을 걸고 있습니다. |
소성약 850도의 소성로 중에서 서열·소성·서냉의 공정을 거쳐 강판과 유리질이 밀착합니다. |
건조V자의 쇠장식에 매달면서 공장내를 둘러싸고, 하나하나의 작업을 진행시킵니다. 공장에서는 숙련부터 젊은이까지 더 나은 제품 만들기를 목표로 오늘도 기술을 닦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