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째의 적열식은 통상의 반사형 석유 스토브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연소 방식. 구멍이 뚫린 원통형 철판이 뜨거워져 적열하고 원적외선이 발생하여 부드러운 따뜻함이 펼쳐집니다. 2단째의 백광염식은 대류형 석유 스토브에 사용되고 있는 연소 방식. 2단째의 유리에는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특수 코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1단째, 2단째 모두 원적외선을 발생시키고 있으므로, 몸의 신까지 포카포카로 시켜 줍니다. 게다가, 2단째의 백광염식은 1단째보다 고온의 약 1200℃까지 타오르므로, 1단째로 불타지 않았던 냄새의 근원을 점화합니다 .
스토브의 심은 몇 년 사용하면 열화되어 화력이 약해집니다. 그 때문에, 통상은 그 때마다, 심의 교환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나오는 심은 노브를 조작하는 것만으로, 샤프 펜의 심을 늘리도록 심을 약 2 mm씩 올릴 수 있습니다. 구입시부터 수년 사용, 화력이 약해지면 1단째를 올려 수년, 그리고 2단째를 올리고 또 수년과, 2단계 올릴 수 있습니다. 심교환의 수고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회분의 교체심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 환경면에 대해서도 에코로 경제적입니다.
석유 스토브는 다이얼이나 레버를 사용하여 불을 강화하거나 약화하여 화력을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조금 뜨겁다고 생각했을 때 등에, 화력을 짜는 것으로 난방량을 억제하면서, 조금의 화력으로 연소시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켜거나 지우거나 하는 조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조정 폭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그 조절 폭은 기종에 따라 각각 차이가 있습니다만, 화력 조절 폭의 퍼센트가 큰 것 만큼 유연한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 화력을 너무 약하게 하면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화력 조절 폭이 큰 기종이 불을 약하게 해도 싫은 냄새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화력 조절 폭은 등유 절약, 냄새 저감, 실온 유지 능력 등에 관련된 기능입니다.
불은 갑자기 갑자기 소화되어 버리면 냄새의 원인인 미연소 가스가 발생합니다. 니오이 세이브 소화에서는 천천히 서서히 불을 끄는 방법을 채용하여 니오이의 원인인 미연소 가스를 태우고 냄새의 발생을 억제합니다.
오일 탱크 내부가 이중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급유구에서 급유된 등유는 외부 탱크에서 얇은 파이프를 경유하여 내부 탱크에 공급되어 심지에 침투해갑니다. 그 때문에 만일, 본체가 쓰러졌을 경우도 등유가 유출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난방 출력 | 4.7kW~3.76kW |
건전지 별매 | 단 1(2개 필요) |
치수 | (치대 포함) 높이×폭×깊이(mm):560.5X474X474 |
품질 | 약 12kg |
연소 지속 시간 | 15.2h~19.1h |
탱크 용량 | 7.0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