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 츠바메시는 1970년경까지는 구미용으로 밀리터리용이나 호텔 등의 업무용, 일반용용으로 런치 트레이, 테이블 웨어 등의 금속 제품의 수출을 활발하게 하고 있던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 무렵의 형은 거의 현존하지 않습니다만, 새롭게 형을 일으켜 커피 서버와 머그컵이 둘 수 있는 스페이스를 배치한 마이 트레이가 태어났습니다. 커피 서버를 두지 않는 경우에도 모닝 트레이나 디저트 트레이, 아웃도어용이나 키즈 트레이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