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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서프랑스의 푸조지라는 마을에서 신발 장인인 Patrick Beneteau(패트릭 베네토)와 아들들에 의해 그 역사는 시작됩니다.
“한 발 한 발에 열정을 담을 수 있다”, 아버지가 말한 그 말은 아들, 그리고 손자들에게 계승되었습니다.
1930 년 PATRICK은 축구 스파이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신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72년, 슈즈의 후방에 날카롭게 새겨진 「2개 라인」이 탄생,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렬한 것으로 했습니다.
그 후 PATRICK이 발표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슈즈는 패션에 민감한 파리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끌게 되고,
1978년 일본에 첫 상륙합니다.
당시 기능성만이 주목받고 있던 스니커 중에서, PATRICK가 가지는 선명한 칼라링이나 세련된 폼은,
유행에 흐르지 않는 패셔니스타로부터 은밀하게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PATRICK의 당시의 카피인 “발밑의 메이크업”을 현재도 충실하게 계승해, 유행에 좌우되는 일이 없는,
세련된 어른의 패션을 표현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