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AA 건
건반 수: 37
색상 : 일반 색상
빈티지, 플러스 알파.
SG의 피아노, M1과 VOX의 오르간 등 빈티지 사운드가 더욱 충실.
신디사이저/보코더
어쨌든 독특한 외관과, 대신의 효과가 없는 본격 사운드로 아날로그 모델링 신디사이저의 스탠다드 모델이 된 microKORG. 그 굵고 강력한 사운드를 계승하면서, 에레피나 CX-3의 오르간 등, 키보드로서의 기능을 충실시킨 microKORG XL이 2008년에 등장했습니다. microKORG XL+는 microKORG XL의 사운드와 디자인을 브러쉬 업. 유저가 이 컴팩트한 키보드에 기대하는 이상을 추구해, 한층 더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microKORG XL+는, 새롭게 밴드 안에서 "서는"사운드로 정평 있는 코르그의 명기 SG-PRO X의 피아노, 딱딱한 소리가 특징의 그랜드 타입의 일렉트릭, M1이나 VOX의 오르간, 테이프를 사용한 빈티지 한 문자열 등을 탑재하여 키보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호화 사운드를 컴팩트한 바디에 응축.
정말로 사용할 수 있는 소리만을 늘어놓은 128의 프로그램에는, 이것 1대를 메인, 혹은 서브 키보드로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퀄리티와 바리에이션을 주었습니다.
microKORG XL은 2개의 큰 다이얼로 「음악 장르」와 「악기 카테고리」를 조합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사운드 셀렉터를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microKORG XL+에서는 이 「음악 장르」를, 흐름이 빠른 현대의 음악 씬에 맞추어 재셀렉트. 떠오르는 이미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더욱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한쪽의 다이얼을 고정한 채로, 다른 한쪽을 선택하는 것으로, 곡중에서의 프로그램·체인지(음악 장르 고정)나, 보코더의 바리에이션 차이를 선택한다(악기 카테고리 고정) 등, 용도에 따른 사용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microKORG XL+는 마이크를 연결하고, 입력하는 음성으로 오실레이터의 소리를 특징 짓고, 마치 말하는 것 같은 효과를 낳는 강력한 보코더로서 기능합니다.
16 밴드의 필터로 구성되어 왕년의 보코더 사운드를 시뮬레이트 할뿐만 아니라 필터의 주파수를 시프트 (포먼트 시프트 기능) 시키거나 각 대역마다 레벨과 팬을 조절하여 사운드 캐릭터 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테크노 팝의 스테디셀러 보코더 사운드와 같은 매력적인 사운드도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즈넥 마이크가 함께 제공되므로 이러한 뛰어난 보코더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