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온
상품 모델 번호 : JBLT120TWSWHT
메이커에 의해 제조 중지가 되었습니다 : 아니오
칼라 : 화이트
커넥터 : bluetooth
종류 : 이온
IN : B07SRWFH8H
추천도 : 3.7 별 5개 중 3.7 1,636개의 평가 별 5개 중 3.7
Amazon 히트 상품 순위 : - 169,029위 가전 및 카메라 - 4,789위 이어폰
Amazon.co.jp에서의 취급 개시일 : 2019/6/18
JBL 「TUNE」시리즈 최초의 완전 무선 이어폰 입문 모델이 등장
최대 약 16시간의 무선 재생을 실현
음악도 멋쟁이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칼라 바리에이션
핸즈프리 통화 외에도 Google Now, Siri 기능 지원
귀가 작은 사람도 맞는 디자인
이어폰 본체:각 약 7.0g, 충전 케이스:약 60.0g
화이트
좌우의 이어폰에 사용하기 쉽게 배치된 버튼을 원터치하는 것만으로, 핸즈프리의 스테레오 통화가 가능합니다. 통근·통학 중이나 운동 중에서도 중요한 착신을 놓치지 않습니다. 또한 원터치 조작으로 GoogleNow 또는 Siri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본체는 Bluetooth에 연결하여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약 4시간의 무선 재생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충전 케이스에 이어폰을 수납하면 최대 약 12시간분의 충전을 할 수 있어 합계로 최대 약 16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 통근이나 통학에도 충분한 재생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을 때에도 편리한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므로 약 15분 충전으로 최대 약 1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충전・재생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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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TUNE」시리즈 최초의 완전 무선 이어폰 입문 모델이 등장완전 무선 특유의 스트레스 프리 사용감과 패션 아이템으로도 빛나는 세련된 디자인 성을 양립했습니다. 5.8mm 직경 드라이버를 채용해, 전세계의 모든 씬으로 사용되어 온,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파워풀하고 깊이가 있는 JBL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음악도 멋쟁이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칼라 바리에이션통근이나 통학 등, 일상의 라이프 스타일 중(안)에서 캐주얼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풍부한 칼라 바리에이션을 준비했습니다.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의 전 4 색 전개로 패션이나 장면에 따라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휴대용 충전 케이스를 해,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 때의 운반에도 편리합니다. |
귀가 작은 사람도 맞는 디자인인체공학에 근거해 설계한, 귀에 피트하기 쉬운 형상과 장착감으로, 장시간의 듣기에서도 귀가 아프지 않고, 쾌적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상) 완전 무선 이어폰에 있어서 중요한 장착감도, 인간공학에 근거한 설계로 실현. 귀의 모양에 흡착하는 밀착감이 있다 (아래) 충전 케이스는 얇고 둥근 모양으로 컴팩트. 충전 단자는 microUSB를 채용해, 최대 16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 WEB(파일 웹)」(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명문 오디오 브랜드 「JBL」은 스튜디오 등 프로페셔널의 이미지가 뿌리깊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 JBL은 음악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젊은 음악 청취자들에게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특징적인 것은 옆으로 뻗는 타원과 같은 바디라고 하는, 심플하면서 별로 없는 디자인. 그리고 이번 리뷰에서 사용한 그린이, 나는 매우 마음에 들었다. 심록이라고도 부르는 색조로 꽤 멋지다.
사운드도 확인하자. 본기의 컨셉은 “PURE BS ZERO CABLES”. 이것은 5.8mm 드라이버에 전통의 튜닝을 베풀어 실현하고 있다. 우타다 히카루 「당신」을 들으면, 가성을 하이까지 화려하게 울리면서, 중역에는 소리에 감싸는 듯한 밀도감을 갖게 한 밸런스. 저역의 재현은 중저음의 침몰보다, 소리의 파워를 집중시킨 박력 지향으로서 정리하고 있다.
또 소리 끊김의 검증에서는, 아키하바라역 중앙 개찰의 가까이 등을 걸어 봐도, 전혀 문제 없었다. TUNE120TWS는 저렴한 price도 있어, 완전 무선 이어폰 입문의 정평으로서 정착할 것 같은 모델이다.
LIVE300TWS | JBL 프리 X | 흐름을 반영하다 | JBL TUNE120TWS | UA 스포츠 무선 플래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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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 블랙, 블루 | 블랙, 화이트 | 블랙, 블루, 그린, 틸 |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 | 블랙 |
대응 프로파일 | A2DP v1.3, AVRCP v1.5, HFP v1.6 | A2DP v1.3, AVRCP v1.6, HFP v1.6, HSP v1.2 | A2DP v1.3, AVRCP v1.5, HFP v1.6 | A2DP v1.3, AVRCP v1.5, HFP v1.6 | HFP v1.6, A2DP v1.3, AVRCP v1.5 |
블루투스 | 버전 5.0 Class 2(통신 거리 10m, 이 없는 경우) | 버전 4.2 ※전송 범위:Class2(통신 거리 10m, 이 없는 경우) | 버전 5.0 Class 2(통신 거리 10m, 이 없는 경우) | 버전 4.2 ※전송 범위:Class2(통신 거리 10m, 이 없는 경우) | 버전 4.2 ※전송 범위:Class2(통신 거리 10m, 이 없는 경우) |
대응 코덱 | SBC、AAC | SBC | SBC | SBC | SBC, AAC |
주파수 특성 | 20Hz-20kHz | 10Hz-22kHz | 20Hz-20kHz | 20Hz-20kHz | 20Hz - 20kHz |
방수 대응 | IPX5 | IPX5 | IPX7 | 방수가 아님 | IPX7 |
무게 | 이어폰 본체:각 약 6 g, 충전 케이스:약 55 g | 이어폰:약 15g, 충전 케이스:약 84g | 이어폰 좌우:각 약 8 g(이어 팁, 스태빌라이저 장착시), 케이스:약 73 g | 이어폰 본체:각 약 7.0g, 충전 케이스:약 60.0g | 이어폰 좌우 각:약 8 g(이어 팁, 스태빌라이저 장착시) 케이스:약 98 g |
(이어폰) | 충전: 약 2시간, 음악 재생: 최대 약 6시간 | 충전: 약 2시간 음악 재생: 최대 약 4시간 | 충전 시간 약 2시간 음악 재생 약 10시간 | (이어폰): 충전: 약 2시간 음악 재생: 최대 약 4시간 | 충전: 약 2시간 음악 재생: 최대 약 5시간 |
(케이스) | 이어폰 충전 가능 시간: 최대 약 14시간 | 이어폰 충전 가능 시간: 최대 약 20시간 | 이어폰 충전 가능 시간:최대 약 20시간 ※급속 충전 대응(약 10분 충전으로 약 1시간 재생 가능) | 이어폰 충전 가능 시간:최대 약 12시간 ※급속 충전 대응(약 15분 충전으로 약 1시간 재생 가능) | 이어폰 충전 가능 시간: 최대 약 20시간 |
특징 | My JBL Headphones 앱으로 이퀄라이저의 작성, 오토오프 기능의 온/오프나 터치등 조작의 설정, Google 어시스턴트 또는 Amazon Alexa의 디폴트 설정이나 「이어폰 본체를 찾아내는 기능」의 이용 등이 가능. | 음질 중시의 스탠다드 타입. 박력의 저음과 깨끗한 좋은 고역이 특징. 이어폰의 소리 끊김도 적다. IPX4의 방적이므로 평상시 사용에 딱 맞는 모델. | 연속 재생 약 10시간의 스태미나 모델. 토크스루 기능 탑재로 이어폰을 장착한 채로라도 순식간에 주위의 소리를 확인해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것도 가능. 또한 IPX7 방수를 위해 일상에서 스포츠 용도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 | JBL의 엔트리 모델. 간편하게 JBL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 언더아머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스태빌라이저도 붙어 있어 격렬한 스포츠에서도 귀로부터의 낙하를 막는다. 이어폰은 IPX7 방수를 위해 스포츠 등에서 사용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