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8 Digital Delay는 BOSS 컴팩트 딜레이 페달 역사상 가장 넓은 범위의 다기능 딜레이 페달입니다.
다양한 사운드, 유연한 딜레이 타임, 풍부한 컨트롤 옵션과 연결 단자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합니다. 또, 모노/스테레오의 입출력에 대응해, 다양한 접속이 가능합니다. 11 종류의 딜레이 모드는 폭넓은 음악 장르에 익숙한 기본 사운드에서 플레이어의 상상을 긁는 개성적인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음색을 탑재. 또한 오버더브 및 외부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루퍼도 제공합니다.
DD-8은 컴팩트한 공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컴팩트 딜레이 페달의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DD-8은 다채로운 딜레이 모드를 탑재해, 컴팩트한 케이스이면서 고품위 한편 압도적인 사운드 바리에이션을 자랑합니다. 깨끗한 디지털 딜레이의 STANDARD, 따뜻한 빈티지 사운드의 ANALOG와 TAPE ECHO, 변동이 있는 딜레이 사운드의 MODULATION, 환상적인 앰비언트 사운드의 WARP, 그리고 독창적인 SHIMMER와 REVERSE 등도 탑재. 또, 딜레이·사운드에 리버브를 블렌드한+REVERB나, 마일드이면서도 존재감이 있는 사운드의 WARM, 리드미컬한 딜레이를 얻을 수 있는 GLT 등, 최초 탑재된 모드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DD-8은, 스테레오 대응의 입출력에 가세해, 3개의 스테레오 아웃풋 모드(독립 스테레오/패닝/와이드·스테레오)를 장비하고 있어, 요구하는 음상에 있던 아웃풋 모드로 설정하는 것으로, 딜레이 사운드의 공간에의 퍼짐을 보다 한층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독립 스테레오 모드에서는 INPUT A는 OUTPUT A(INPUT A만 사용시는 OUTPUT A/B)에, INPUT B는 OUTPUT B에 각각 독립적으로 출력됩니다. 그 외에도, 좌우에 딜레이음이 날아가는 패닝 모드와, 잔향음에 공간적인 퍼짐을 갖게 한 와이드·스테레오·모드에 의해, 스테레오 출력시에 의해 퍼져 있는 딜레이·사운드를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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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을 지원하는 제어 옵션DD-8은 풍부한 컨트롤 옵션으로 실시간으로 딜레이를 제어하면서 성능이 가능합니다. 본체의 페달 스위치는 연주 중에 발밑에서 딜레이 타임 변경이 가능한 탭 템포 기능과 WARP와 GLT 같은 개성적인 딜레이 사운드 컨트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2개까지 외부 풋 스위치를 증설할 수 있어, 탭·템포, 루퍼의 제어, 까다로운 TWIST 효과의 부가 등, 자유롭고 창조적인 연주를 서포트합니다. 또한 익스프레션 페달을 사용하면 E. LEVEL, FEEDBACK, TIME 또는 그 전부를 연속적으로 제어 할 수 있습니다. |
루퍼 기능페달 보드에 루퍼를 통합하면 연습이나 라이브에서 사운드 체크, 솔로 연주시의 배킹 재생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DD-8의 LOOPER 모드는 그 용도가 모두 실현 가능합니다. 본체의 페달 스위치로, 모든 루퍼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외부 풋 스위치를 접속하면, 루프 트랙의 정지나 클리어를 원 액션으로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
출력 설정을 간단하고 스마트하게DD-8의 딜레이 사운드는 케이블 연결 방식에 따라 출력 방법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INPUT B에만 케이블을 접속했을 경우, 딜레이의 사운드와 다이렉트음을 OUTPUT A/B로부터 개별적으로 출력. OUTPUT A에만 케이블을 접속하면 딜레이의 사운드만을 출력할 수 있어 앰프 등의 병렬 이펙트 루프로 블렌딩할 때 최적입니다. 그 외에도 INPUT A와 OUTPUT B를 사용한 모노 접속시는 통상의 2배의 딜레이 타임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