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G-SHOCK의 페이스 아이콘이며 터프니스를 상징하는 프런트 버튼을 6시 측에 배치. 베이직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리는, 선진성과 엣지를 가리킨 다이나믹한 스타일링에 의한 마무리를 실시했습니다. 독자적인 수지 성형 기술에 의한 입체적인 시분침에는, 금속을 깎아낸 것 같은 강력하고, 두께가 있는 볼드 핸드를 채용. 시인성을 향상하면서 터프니스 디자인에 어울리는 조형으로 완성했습니다. 또 다이얼 링이나 인덱스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볼드 핸드와의 시너지 효과에 의한 진화한 3D 페이스 디자인입니다. 콤비네이션 모델의 실용성에 가세해, 프런트 버튼 조작에 의한 슈퍼 일루미네이터나 바늘 퇴피 기능 등 높은 유저 빌리티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3D 페이스에 힘과 독자적인 터프니스 디자인을 융합시켜, 보다 터프하게, 보다 다이나믹하게 진화한 G-SHO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