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의 발매 이래만족을 모르는 힘 를 찾아서 진화를 계속하는 터프 네스 손목시계G-SHOCK부터,MANEKINEKO에 이어,일본의 행운을 빌기 위한 물건으로서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다『오뚝이』를 디자인 모티브로 했다New모델이 등장.G-SHOCK의 아이덴티티이다「NEVER GIVE UP」의 정신과,오뚝이의 칠전팔기의 이미지가 링크 하고, 오뚝이를 모티브로 해 채용했습니다.베이스 모델에는 금년에 25주년을 맞이하는 3개째 모델“DW-6900"고, 원조 스퀘어 모델“DW-5600"고, 정평(스테디셀러)의 디지탈・아날로그 콤비네이션 모델“GA-100"의 합계3기종을 라인업 했습니다.DW-5600DA서는 오뚝이를 이미지 했 빨간 바디에 페이스에 오뚝이의 몸의 모양을 프린트.라이트 점등시에는 오뚝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DW-6900DA도 빨간 바디에 페이스에는 3개째 디자인을 이용하고, 눈썹과 수염을 프린트.페이스 전체에 오뚝이의 얼굴을 표현.GA-110DA서는 빨간 페이스와 블랙의 밴드,12시 위치의 바느질에는 오뚝이 모티브를 디자인하고, 시계 전체에 오뚝이를 이미지 했습니다.각각의 유환(노는고리)에는 통일해 오뚝이의 프린트를 세웠습니다.디자인 모티브가 된 오뚝이와,그 디자인을 떨어뜨려 붐볐 팩키지는 도쿄를 활동 거점으로 그라피티부터 어패럴까지 여러가지 수법을 사용해 활동 하는 라벨BLACKEYEPATCH에 의하 디자인.또한제조도 일본제 을(를) 고집한 재팬 컬쳐를 전면으로 밝힌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특수 효과를 포함했다G-SHOCK의 탄생입니다.
●내충격 구조
●20기압 방수 기능
●스톱워치(1/100초(00'00"00~59'59"99)/1초(1:00'00"~23:59'59")고, 24시간계,split 부착)
●타이머(세트 단위:1초,최대 세트:24시간,1 초단위로 계측,OHTORI 피트)
●멀티 알람・시보
●풀 오토 캘린더
●12/24시간제 표시 교환
● EL 백 라이트(저녁 놀 기능 와)
●보음플래쉬 기능(알람/시보/타이머 연동 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