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설명: 1910년, 단테 트라살디가 베르가모에 회사를 설립. 창립 107년의 전통 브랜드. 고급 가죽 장갑 메이커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창업. 무두질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퀄리티가 높은 장갑은, 사교계에서 평판이 되어, 왕실 어용들이 된다. 73년, 손자인 니콜라 트라사르디(Nicola Trussardi)가 경영에 참가해, 트라살디의 개혁을 실시해, 폭넓은 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레이하운드는 유명한 심볼 마크. 2017년 SS보다 워치 카테고리가 일본에 상륙.
심플한 디자인이면서, 우아함이 있는 모델 「T=GENUS」. 34mm 케이스와 시인성도 좋고, 또 유행의 스몰 세컨드(소초침) 첨부. 그 스몰 세컨드도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 여성다운 부드러운 마무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