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설명 : <휴게>는 덴마크어로 "아늑한"라는 의미의 북유럽에서는 매우 친숙한 말입니다. 심플하고 미니멀하면서 제작자의 숨결이 느껴지는 북유럽 디자인은 일본인의 감성을 흔드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들을 겸비한 디자이너들과 북유럽을 계속 쫓아가고, 반세기 피오에스가 협력해 2009년에 시작한 스칸디나비안 브랜드야말로 HYGGE. 그 높은 디자인성으로 북유럽은 원래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의 Red Dot Design Award나 iF Design Award, 미국의 Good Design Award 등 세계의 이름이 되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해외 디자이너와 협업하면서 북유럽 스타일의 시계를 발표하고 있는 HYGGE. 그 중에서도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경력을 가진 VARI 시리즈에 일년 내내 다양한 TPO에서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을 사용한 케이스는 가볍고 붙어 기분 양호. 인덱스를 한 심플한 페이스는 시인성을 유지하면서도, 모퉁이가 있는 스퀘어 케이스와 둥근을 띤 바핸드가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어로 "색"을 의미하는 VARI. 전작까지의 북유럽의 자연을 의식한 스타일로부터, 보다 평상시의 생활에 친숙한 칼라가 되어 재등장입니다! <신고시는 모니터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Mats Lonngren 매츠 론 그레인 :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산업 디자이너. 2010년에 알트 대학 예술 디자인 학교를 졸업. 석사 학위 취득. 「컨셉츄얼로 실용적인 디자인」을 모토로, Nokia나 KONE, SNCF등의 세계적 기업의 디자인을 다루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