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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음향 회로로 전체 음역을 정확하게 재현모든 음역을 고순도로 재현하는 고자력 마그넷과 순철제 자기 회로를 채용한 대구경 φ45mm 드라이버를 탑재. |
디테일까지 들을 수 있는 하이레스폰스 사운드탄소 섬유가 들어간 합성수지재를 채용하여 강성을 높여 도달한 하이레스폰스 사운드. |
자연스럽고 펼쳐진 오픈 백 사운드보다 내츄럴하고 공간적인 퍼짐이 있는 소리를 재생하는 허니컴 알루미늄 펀칭 메쉬를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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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착용감장시간 작업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약 210g의 초경량 바디. |
양면 분리식 잠금 케이블L/R의 구별 없이 장착 가능한 독자적인 듀얼 사이드 착탈식 코드(바요넷식 락 기구). |
액세서리φ6.3mm 표준/φ3.5mm 미니 금도금 스테레오 2웨이 변환 플러그, 3.0m코드(착탈식), 파우치 |
ATH-M20x | ATH-M30x | ATH-M40x | ATH-M50x | ATH-M70x | ATH-R70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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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밀폐 다이내믹형 | 밀폐 다이내믹형 | 밀폐 다이내믹형 | 밀폐 다이내믹형 | 밀폐 다이내믹형 | 오픈 백 다이나믹 타입 |
운전자 | 40mm | 40mm | 40mm | 45mm | 45mm | 45mm |
출력 음압 레벨 | 96dB/mW | 96dB/mW | 98dB/mW | 99dB/mW | 97dB/mW | 98dB/mW |
재생 주파수 대역 | 15~20,000Hz | 15~22,000Hz | 15~24,000Hz | 15~28,000Hz | 5~40,000Hz | 5~40,000Hz |
최대 입력 | 700mW | 1300mW | 1600mW | 1600mW | 2000mW | 1,000mW |
임피던스 | 47 오 | 47 오 | 35Ω | 38시간 | 35Ω | 470Ω |
질량(코드 제외) | 190g | 220g | 240g | 285g | 280g | 210g |
접는 | ✓ | ✓ | ✓ | |||
코드 | 스트레이트 코드 : 편출 3.0m | 스트레이트 코드 : 편출 3.0m | 컬 코드(착탈식):편출 1.2m, 스트레이트 코드(착탈식):편출 3.0m | 컬 코드(착탈식):편출 1.2m, 스트레이트 코드(착탈식):편출 3.0m, 스트레이트 코드(착탈식):편출 1.2m | 컬 코드(착탈식):편출 1.2m, 스트레이트 코드(착탈식):편출 3m, 스트레이트 코드(착탈식):편출 1.2m | 3.0m 코드(듀얼 사이드 착탈식 코드) |
평론가·오리하라 이치야씨가 자택에서 제품을 체크하는 것과 동시에 도쿄 MEG씨는 음악 제작시는 물론, 감상시에도 ATH-R70x를 애용하고 있는 무쇼 회장에서 게임 팬에게도 체험해 주었다
AV/오디오/가젯 정보 사이트 「PHILE WEB(파일 웹)」(http://www.phileweb.com)에 의한 상품 리뷰.
나는 원래 오디오 테크니카의 밀폐형 모델 "ATH-M50x"를 사용하고 있었다. 밀폐형은 소리가 분명하고 있어 음상이 가까이 알기 쉽기 때문이지만, 장시간의 작업이라면 아무래도 귀가 아파져 피곤해 버리는 이유로부터, 오픈형의 헤드폰을 찾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오픈형은 음장은 알기 쉬운 반면, 밀폐형에 익숙해지면 소리의 윤곽 등이 알기 어려운 경향으로, 저음도 얇아진다. 오픈형과 밀폐형의 장점을 겸비하고 있는 헤드폰은 없을까 찾았고, 만난 것이 「ATH-R70x」였다.
놀란 것이 저음의 재현성. 이 가격대의 오픈형 약점은 저음이 나오지 않는 것이지만, 본 기기는 그 약점을 훌륭하게 클리어하고 있다. 정위도 좋고, 오픈형 특유의 음장감은 있으면서 음상은 너무 멀지 않고 각각의 파트가 선명하게 들리고 있다. 이것이라면 밀폐형에 익숙한 분들도 위화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대역의 밸런스나 해상도도 절묘하고, 어떤 의미에서 특필해야 할 점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중립적인 특성. 게다가 듣기라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장착감도 훌륭하다. 본 기기는 스프링식의 윙 서포트를 채용해, 귀에 씌우는 것보다 머리 위에 올려놓는 감각으로 장착할 수 있다. 압박감도 없고, 장시간 장착하고 있어도 지치기 어렵다. 착탈이 편한 것도 음악 제작에 있어서는 중요하다.
강하게 말하면, 임피던스가 470Ω으로 높고, 사용법에 따라서는 헤드폰 앰프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경쟁이 힘든 가격대 중에서도, 이 ATH-R70x는, 어디를 취해도 한때 빛나는 존재라고 확신시킬 수 있는 완성도였다.
나는 사운드면에서는 미국의 라우드 록 등을 옛날부터 좋아했지만, 시행착오해도 이러한 골태인 사운드에 접근할 수 없어 고민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터 「미국의 라우드 록이나 클럽 것을 오디오 테크니카 헤드폰으로 들으면 믹스의 의도를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반신반의로 스테디셀러 ATH-M50x를 듣고 경악했다. 지금까지 들려온 헤드폰과 크게 다른 것은 그루브감으로, 저음이 어쨌든 기분 좋고, 드럼스의 킥과 베이스의 얽힌 방법이나 음색, 대역의 구별이 일목요연. 박력도 엄청나고, 저음은 제대로 나와 있는데 타이트하다. 충격을 받은 나는, 그 후 ATH-M50x를 즉시 구입해, 메인 헤드폰이 되었다. 그리고 ATH-R70x를 만났다.
자주 듣는 이야기이지만, 일본의 음악은 멜로디 중시로 악기를 거듭 하모니를 구축해 나가는 경향이 있고, 미국의 음악은 리듬 중시로 낭비를 어쨌든 깎아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 차이는 아마 음악 교육에 있어, 일본은 클래식, 미국은 고스펠이 근저에 있기 때문에, 같은 음악에서도 만들어지는 음악의 경향이나 트럭의 특징이 다른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것은 헤드폰도 같고, 리듬, 그루브감을 알기 쉽다는 이유로 오디오 테크니카의 헤드폰은 미국에서의 점유율도 크고, 지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