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 씨 감수 아래 최대의 특징인 태양로 "GN 드라이브"에 주목. 원동력인 「GN 드라이브」로부터 「GN 입자」가 전신에 전달해 가는 기구를 철저히 고증. 거기에서 이끌어낸 디자인 어레인지와 내부 프레임 구조를 구현하는 것과 동시에, 「GN 입자」가 축적·압축될 때의 발광 연출까지도 신설계의 LED 유닛, 신채용 도광 소재나 특수 효과 등, 신규 한 접근으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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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그 색을 바꾸는 완전 신규 "LED 유닛"신설계의 LED 유닛에 의해, 「GN 입자」의 축적·압축에 의한 색조 변화를 표현. 기동 상태의 「녹색」에서 가동 상태의 「녹색・청색」으로 추이해, 임계 상태가 되는 「적색」으로 변화. |
에너지 전달을 느끼게 하는 “장갑·프레임 구조”「GN 드라이브」로부터의 입자 전달 구조를 고찰해, 기체 각처로부터 케이블이 노출된 내부 프레임. 외부 장갑의 전개 특수 효과에 의해 그 존재감을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
건프라 사상 최초 채용의 “도광 소재”종래의 가동 제약을 클리어함과 동시에 LED에 의한 광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연질 실리콘 소재, 한층 더 빛을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도광성이 높은 수지 등을 새롭게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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