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을 계승한 디지털 아날로그 콤비네이션 모델.
G-SHOCK은 궁극의 터프니스를 목표로 무심코 도전을 계속해 왔다. 1983년, 깨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는 강한 신념에서 태어난 초호기 DW-5000.1989년, 내충격을 아날로그 스타일로 실현한 AW-500. 그리고 지금, 두 개의 레전드 모델에 머무는 터프니스 스피릿이, 시간을 넘어, 기술과 융합. 원점으로부터 계속되는 일체의 낭비를 생략한 제품 컨셉 아래, 터프의 상징인 아이코닉한 포름을 옥타곤 베젤로 계승·진화. 또한, 카본 코어 가드 구조로 하는 박형 모듈의 채용에 의해, 강도는 그대로, 박형화와 소형화를 철저히 추구.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그 모습은 바로 G-SHOCK의 표준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다. 변하지 않는다는 자부심과 함께. 계속 변한다는 사명과 함께. SLIM AND COMPACT GA-2100.
- 탄소 코어 가드 구조 / 탄소 섬유 강화 수지 케이스로 모듈을 보호. 경량으로 고강도 또한 내후성이 뛰어난 탄소의 소재 특성을 살려, 필요 최저한의 사이즈로 내충격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케이스의 박형화를 실현.
- 얇음에 도전 / 독자적인 내충격 기준을 충족하면서 더 얇음을 추구. 외장 구조의 강화와 모듈의 박형화에 의해, 11.8mm의 슬림 케이스가 완성.
- 박형 모듈/ 탑재 부품의 소형화와 고밀도 실장 기술에 의해 모듈의 박형화를 실현. 카본 코어 가드 구조와 조합하여 케이스 사이즈의 소형화·박형화에 공헌.
- 더블 LED 라이트 / 고휘도 LED로 문자판과 액정을 선명하게 비추어 어두운 곳에서 뛰어난 시인성을 발휘.
- 내충격+20 기압 방수/ 충격이나 진동에 강한 내충격 구조를 채용. 20기압 방수도 탑재해, 다채로운 장소, 상황에서의 사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