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에 신풍을 일으키는, 종횡 무진하게 약동하는 액션.
마음대로 쏟아지는 새로운 헌팅 필드.
그리고 미지의 흥분과 놀라움을 가져다주는 완전히 새로운 몬스터들.
재해 「백룡 야행」에 도전하는 「카무라의 마을」을 무대로, 전례없는 사냥 체험이, 헌터들을 기다리고 있다!
『몬스터 헌터 스토리 2 ~파멸의 날개~』와의 연동 요소도!
몬스터 헌터의 세계를 모험하는 RPG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2021년 여름 발매 예정)와의 연동 요소도 준비. 앞으로의 속보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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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룡 마가이마가도'몬스터 헌터라이즈'를 상징하는 몬스터 매가이 마가드는 '원호룡'의 이름이 보여주는 대로 집념 깊게 먹이를 쫓아 사나미에 습격하는 아룡이다. |
우산새 아케노실름1개 다리로 서 있는 독특한 모습이 우산처럼 보이기 때문에 별명 「산조(산초)」라고 불리는 조룡. 줄넘기 의식이 강하고, 밟아 들어가는 것이 있으면, 날개를 크게 펼치거나 눈덩이처럼 보이는 독특한 토사카를 전개해 위협한다. |
낫섬 용 오사이치낫 모양으로 발달한 꼬리로 공격을 하는 별칭 '가마이류(レンユリュ)'라고 불리는 조룡. 오사이즈치는, 소형의 「이즈치」를 포함한 무리를 형성해, 그 중에서도 정예 2마리를 끌고 밧줄을 순회하고 있다. 일단 먹이를 발견하면 삼위일체의 능숙한 연계 공격을 받게 된다. |
가동나무 요츠미와도우듬뿍한 몸이 특징인 양서류. 먹는 것에 욕심으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면 자갈마다 평평해 버린다. 식사를 하면 복부가 부풀어 오르고 움직임이 둔해지지만, 그만큼 공격에 무게가 늘어나 파괴력이 오르기 때문에 요주의다. |
헌터를 지지해 주는 든든한 오토모. 본작에서는, 시리즈 친숙한 오토모아이루에 더해, 새롭게 「오토모가르크」가 등장.
헌터와 연계한 적극적인 공격을 비롯해 그 등에 헌터를 실어 빠르게 필드를 달리는 공격적인 서포트가 매력이다.
오토모가르크와 오토모아이루는, 싱글 플레이에서는 맞추어 2마리를 사냥에 데려갈 수 있어, 그 조합은 자유.
다른 플레이어와의 통신 플레이에서도 1마리를 동행 가능하다.
새로운 사냥생활은 타타라 제철이 활발한 '캄라의 마을'을 거점으로 전개된다.
카무라의 마을은 50년 만의 재해 ‘백룡야행’이 가까이 다가와 궁지에 서 있다.
주인공은 사냥꾼으로서의 정점을 목표로 하면서 마을 동료들과 일치 단결해 이 재해에 극복해야 한다.
진호의 기도를 바치는 대사가 있던 장소도, 지금은 썩어서, 밤낮을 불문하고 몬스터의 포효가 울려 퍼진다・・・.
그러나 거룩한 장소의 모습은 아직도 짙고 신비한 분위기에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