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터프니스라는 개념을 쌓아 올린 G-SHOCK. 모두는,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시계를 만든다고 하는 개발자의 뜨거운 신념, 당시의 상식을 뒤집는, 무모라고도 할 수 있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1년 프로젝트팀 터프 결성. 200개가 넘는 시작이 반복되어 약 2년에 이르는 세월이 소비되었다. 완성한 것이 내충격 구조. 터프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술의 탄생이다.
이후 G-SHOCK은 끝없는 진화를 계속해왔다. 구조, 소재, 기능. 모든면에서 더 힘든 추구.
어디까지나 강하게. 그 앞의 힘을 목표로. G-SHOCK, 그 도전에 끝은 없다.
초대 모델 DW-5000C의 탄생으로부터 형태를 바꾸지 않고 진화를 계속하는 스퀘어 디자인의 5000/5600 시리즈에, Connected 엔진을 탑재. 기능면에서는 정확한 시각 정밀도를 추구해, BluetoothⓇ통신 기능과 세계 6국의 표준 전파에 대응하는 멀티 밴드 6을 탑재. 전용 어플리케이션 G-SHOCK Connected※1과의 연계에 의해, 인터넷상의 타임 서버로부터 정확한 시각 정보를 취득합니다. 세계 6국의 표준 전파에 대응하는 에리어에서는, 자동 시각 수정을 실시해 정확한 시각을 취득하는 전파 수신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카시오의 독자적인 절전 기술에 의한 터프 솔러로 안정적인 구동을 가능하게 해, 고휘도의 풀 오토 LED 백라이트나, 월드 타임 등의 실용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6개국어의 요일 표시※2가 가능하고, 현지화에도 대응합니다. 첨단 엔진을 탑재하면서 고밀도 실장 기술로 사이즈를 유지. 완성도를 다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성능을 진화시켰습니다. 초대부터 계승되는 컨셉은 그대로, 시계로서의 퀄리티를 추구한 모델입니다.
※1 G-SHOCK 스마트폰 링크 모델 전용의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자동 시각 수정, 월드 타임 등의 시각 설정을 BluetoothⓇ 접속에 대응한 「Connected 엔진」과 접속해, 전세계에서, 최신의 타임 존, 서머 타임 정보를 반영한 시각을 표시. 터프 솔러의 탑재에 의해, 강부하가 걸리는 기능의 솔러 구동을 실현.
※2 요일 언어(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