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발매 이래 롱셀러를 계속하는 1/18 스케일 모델을 처음부터 재검토해, 신기술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이치현의 「도요타 박물관」의 협력을 얻어, 실차를 3D 스캐닝 해 신규 금형을 제작. 샤프한 라인을 실현 가능한 「오토 아트 컴포지트 다이캐스트 모델」의 장점을 살려, 보다 실차에 정확한 바디 형상을 재현하는 것에 성공. 다이캐스트 바디에서는 불가능한 가동부나 각 패널의 칠리 맞추기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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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 직 6DOHC엔진은 물론, 보기류나 보닛 뒤의 점검등까지 재현. |
리어 해치의 락에는 마그넷을 사용해 확실히 고정, 트렁크 내의 카펫도 재현. |
문 내장, 카펫이나 플로어 매트도 재현. 다이캐스트제 이너 바디가 도어 개폐시의 강성을 확보. |
2000GT의 특징, 우드 패널의 질감이나, 각 미터류의 문자판까지 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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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옆의 서비스 리드는 개폐 가능, 조수석 측에는 에어 클리너와 워셔 액 탱크를 재현. |
펜더 옆의 서비스 리드는 개폐 가능, 운전석 측에는 배터리를 재현. 자석으로 단단히 자물쇠. |
표정을 일변시키는 리트랙터블 헤드 라이트, 바디 저면의 레버 조작으로 부드럽게 개폐 가능. |
X형 백본 프레임이나 서스펜션 등, 보디 저면도 남을 곳 없이 재현. |